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7억 로또 줍줍'…영등포자이디그니티 2가구에 20만명 몰렸다
1,287 7
2026.03.17 10:07
1,287 7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무순위 청약 2가구 모집에 20만명이 몰렸다. 전용 59㎡ 기준 최대 7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어 '줍줍 로또'로 불린 결과다. 최근 신축 아파트 분양가 상승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는 무순위 청약이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무순위 청약 2가구(전용 59㎡) 모집에는 총 20만964명이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10만482 대 1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이란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 이후 계약 포기나 당첨 부적격으로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에 대해 청약 후 무작위 추첨으로 다시 당첨자를 뽑는 것을 뜻한다.

일반 무순위 전용 59㎡A 1가구 청약에는 13만938명이 신청했다. 경쟁률이 13만938 대 1인 셈이다. 불법행위 재공급 전용 59㎡B 1가구의 청약 경쟁률은 7만 대 1을 넘겼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자격 요건에도 불구하고 1가구에 7만26명이 몰렸다. 청약 요건은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었다.

 

이 단지 무순위 청약 물량은 총 3가구다. 나머지 1가구(불법행위 일반공급 전용 84㎡B)에 대한 무순위 청약은 오는 17일 열린다.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주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최대 9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분양가는 △전용 59㎡A 8억5820만원 △전용 59㎡B 8억5900만원 △전용 84㎡B 11억7770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 입주권은 지난해 12월 15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전용 84㎡는 같은 달 20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시차와 그 사이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 계산만으로도 전용 59㎡는 약 7억원, 전용 84㎡는 약 9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6303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96 03.16 40,3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5,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712 정치 [속보] 오세훈 "대통령 선택이 아닌 시민의 선택으로 반드시 승리" 15:12 52
3023711 이슈 호주 여자 아시안컵 경기 관람 후 경기장 청소하는 한국 교민분들 1 15:08 374
3023710 유머 임성한 밤티자막의 시초 4 15:08 668
3023709 정치 [속보] 오세훈 “선당후사 정신으로 국힘 서울시장 후보등록” 28 15:08 443
3023708 기사/뉴스 백악관 "美 이란 공격으로 다른 나라 큰 혜택" 29 15:06 625
3023707 이슈 아직까지 논란인 드라마 미생 결말 13 15:05 1,012
3023706 이슈 충격 낚시대 흔드는 고양이 실존영상 15:04 194
3023705 기사/뉴스 이 대통령 “BTS 광화문 공연, 안전대책 수립 총력…테러 대비도” 19 15:04 462
3023704 유머 모르는 일본인이 시비검 11 15:02 1,120
3023703 이슈 고려대 에타의 흔한 애니 오타쿠 5 15:00 829
3023702 유머 [KBO] 황당 좌익수 없이 야구를 함 근데 그걸 팀원들도 늦게 알아서 빵터짐.twt 39 15:00 2,059
3023701 기사/뉴스 "여보, 애 졸업했는데 집 한채 줄까요"…50·60 증여 늘어난 이유 23 14:56 1,701
3023700 이슈 알티타는 블랙핑크 지수와 서강준...twt 21 14:56 2,119
3023699 기사/뉴스 국내 1호 수소전기트램, 2029년 울산 달린다 4 14:56 309
3023698 이슈 생각이상으로 현대무용 유망주였던거 같은 올데프 타잔.txt 4 14:54 1,112
3023697 기사/뉴스 초등학교 옆 공원 날아든 총탄...6학년 여학생 부상 131 14:52 9,198
3023696 이슈 "혹시.. 새해 첫 키스 내가 해줘도 되나요?" 21 14:52 2,160
3023695 기사/뉴스 차태현 ‘무빙2’ 스포일러 방출 “전기버스로 업그레이드”(컬투쇼) 17 14:52 1,296
3023694 이슈 꼰대희 200만 공약 삼자대면 편 18 14:50 1,281
3023693 기사/뉴스 [단독] 빵값 내린다더니…정작 매장선 “그 빵은 안 팔아요” 22 14:49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