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초등학교 옆 공원에서 초등학생이 근처 군부대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실탄에 맞아 다쳤습니다.
어제(16일) 오후 4시쯤 대구 국우동의 공원에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목 부분에 총탄을 맞았습니다.
피해 아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퇴원했습니다.
사고 장소에서 1.5㎞ 정도 떨어진 곳에는 육군 부대가 있었고, 당시 신병훈련소에서 소총 사격훈련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당국은 훈련과 사고 사이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FRoV7K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