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그야말로 ‘박지훈 신드롬’…영화·광고·드라마·가수 ‘전방위적 존재감’

무명의 더쿠 | 20:17 | 조회 수 1155

KxISNH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박지훈이 비운의 어린 왕 단종을 연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배우’ 반열에 오른 데 이어 압도적인 브랜드 영향력까지 과시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 새 드라마 공개까지 예고해 상반기 연예계를 휩쓸 기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박지훈은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뉴스 및 커뮤니티, SNS 등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산출하는 해당 조사에서 그는 1299만5107이라는 압도적인 숫자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는 복귀를 앞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2위·501만)과 (3위·360만)을 합산한 것보다 높은 수준으로, 현재 박지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준다.

 

PNZumo

이 같은 박지훈 열풍은 광고계로도 빠르게 번지고 있다. 패션, 뷰티, 식음료, 금융 등 거의 전 제품군에 걸쳐 캠페인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그를 ‘차세대 CF 블루칩’으로 낙점하고는, 영입 경쟁에 나선 분위기다. 이와 맞물려 한 관계자는 “박지훈은 소년미와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신비로운 마스크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춰 브랜드 신뢰도가 매우 높은 배우”라고 평가했다.

박지훈의 인기는 그의 과거 출연작들까지 재조명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대흥행 이후 주연작인 ‘약한영웅 Class 1’과 ‘Class 2’가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 시청 차트를 역주행하며 톱10에 재진입했고,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환상연가’,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도 각 OTT에서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연기자 데뷔 초반 촬영했던 웹 드라마 ‘연애혁명’ 요약 영상 조회수가 급증했고, 2024년 출연한 독립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의 IPTV 및 VOD 2월 이용 건수는 전달 대비 무려 1338.5%나 올랐다.

 

PAtPGh

 

 

박지훈 전작들의 역주행은, 신규 팬 유입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왕과 사는 남자’ 이전부터 이어져 온 그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런 박지훈 열풍은 4~5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4월 솔로 앨범 발표를 확정 지은 데 이어, 그에게 첫 번째 전성기를 열어줬던 그룹 워너원이 4월 방영 예정인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를 통해 컴백을 예고한 것. 여기에 그가 원톱 주연으로 나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까지 5월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6173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성규 팬싸) “다들 힘내 좋아“를 거꾸로
    • 21:40
    • 조회 19
    • 유머
    • 아파트 주차 레전드 사연
    • 21:39
    • 조회 57
    • 유머
    • 민주당이 주장하는 검찰개혁안 엄청 심각한듯, 그대로 가면 보완수사권때문에 내년에 이재명 정부 몰락할 수도 있대
    • 21:39
    • 조회 166
    • 이슈
    2
    • 바닐라코, 권은비 앰버서더 발탁…롱래스팅 메이크업 알린다
    • 21:39
    • 조회 74
    • 기사/뉴스
    • 윤아 "니 그거 해봤나?"
    • 21:39
    • 조회 116
    • 이슈
    1
    • 나는 의사다|피부과 의사가 '다이소'에서 박스째 쟁이는 것들
    • 21:38
    • 조회 319
    • 유머
    • 에이미 매디건이 제98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으로 세운 기록들
    • 21:37
    • 조회 157
    • 이슈
    1
    • 지가 오리인줄 알고 오리 따라 갔다 익사할뻔 한 닭
    • 21:37
    • 조회 232
    • 이슈
    3
    • 볼 때마다 어이가 없어서 웃긴 홍상수 감독의 극단적인 zoom 테크닉
    • 21:37
    • 조회 308
    • 이슈
    2
    • 샤이니 방백이랑 당황스러울 정도로 똑같은 여돌 노래.........................twt
    • 21:36
    • 조회 1038
    • 이슈
    17
    • 도전천곡 레전드 배우 최지연
    • 21:36
    • 조회 140
    • 이슈
    • 순도 양아치 100%인 류승범
    • 21:36
    • 조회 158
    • 이슈
    • 돌 밑에 수납 못한 혓바닥이 귀여워 미침
    • 21:35
    • 조회 331
    • 유머
    • 왠지는 모르겠는데 해외 트위터에서 반응 진짜 좋은 소녀시대 써니 직캠.twt
    • 21:35
    • 조회 564
    • 이슈
    1
    • 미야오 수인 공트 업로드 🐈‍⬛🐻🪽
    • 21:35
    • 조회 26
    • 이슈
    • 저녁메뉴 정하다가 친구들에게 붐따받은 여고생
    • 21:35
    • 조회 243
    • 유머
    1
    • 우유 먹고 난 아기 트림시키기
    • 21:35
    • 조회 247
    • 이슈
    • 내가 올해 들은 여돌 노래 중에서 제일 독특하게 좋다는 생각 든 노래...
    • 21:32
    • 조회 366
    • 유머
    1
    • 오늘 오스카에서 골져스하다고 해외에서 난리났던 배우
    • 21:31
    • 조회 2823
    • 이슈
    16
    • 허공에 떠있는 물나오는 수도꼭지의 트릭
    • 21:30
    • 조회 740
    • 유머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