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한홍 의원, 김건희가 고른 업체라며 관저 공사 지시" 진술
무명의 더쿠
|
20:11 |
조회 수 314
2022년 윤석열 인수위 시절 윤 의원은 청와대이전TF 팀장을 맡아 무자격 업체 21그램이 대통령 관저 공사를 맡도록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TF 1분과장을 맡았던 김오진 전 국토부 차관은 김건희특검 조사에서 "윤한홍 의원이 '김건희 여사가 고른 업체니 21그램이 대통령 관저 공사를 도맡아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2차 특검은 지난 11일 김 전 차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며 같은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특검은 김 전 차관 조사 닷새 만에 윤 의원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실무 책임자인 김 전 차관이 당시 '윤핵관' 윤한홍 의원으로 윗선을 지목했고 그 지시 내용까지 진술하면서 의혹의 정점은 자연스레 김건희씨 부부가 됐습니다.
특검은 지난해 아크로비스타에서 나온 십여벌의 디올 자켓 등이 21그램 특혜와 관련돼 있는지도 추가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정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314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