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커피값 상승 배경에도 불공정행위?…공정위, 동서식품 조사 착수
무명의 더쿠
|
03-16 |
조회 수 1554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커피 등 음료 가격을 인상하는 과정에서 불공정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을 받는 동서식품에 대한 조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공정위는 동서식품이 커피 등 음료 가격 결정 과정이나 유통 과정에 불공정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서식품은 커피믹스 시장에서 80% 이상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서식품은 지난 2024년 연말과 지난해 5월 맥심·카누 등 커피 제품의 출고 가격을 잇따라 올린 바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25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