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오스카, 케데헌 차별했다?"…아카데미, '1분컷'의 전후

무명의 더쿠 | 03-16 | 조회 수 1803


"미국 아카데미(오스카)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을 홀대했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아카데미 2관왕에 오른 가운데 '인종 차별' 의혹이 터져 나왔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1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오스카 시상식에서 2개 부문 수상했다. 


문제 된 장면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연 이후 불거졌다. '헌트릭스' 보컬을 맡은 이재레이 아미오드리 누나가 '골든'을 불렀다. 


이들 중 이재는 또 한 번 시상식 무대 위에 올랐다. 그가 만든 '골든'이 주제가상을 받게 된 것. 공동 작업한 작곡가들도 함께였다. 


다만 '골든' 팀에 할애된 시간이 짧았다. 이재가 대표로 마이크를 잡았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약 1분간 수상 소감을 이어갔다.


"어린 시절, K팝을 좋아한다고 해서 놀림 받았는데 이젠 모두 한국어 가사를 담은 우리의 노래를 부릅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곽중규, 이유한, 남희동, 서정훈 등도 수상 소감을 준비한 듯 마이크를 건네받았다. 그러나 다음 시상을 알리는 음악 소리에 묻혔다. 


이재가 다급하게 "플리즈"를 외쳤지만, 시상식은 그대로 진행됐다. 현장 중계 카메라가 무대와 관객석을 비추며 시상을 준비했다.


일각에서는 인종 차별 의혹을 제기했다. 길지 않았던 수상 소감임에도 무대 퇴장을 종용하는 음악으로 '골드' 팀을 홀대했다는 것. 


트로피에 따라 달라진다는 해석도 있다. 주요 부문 상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 실제로 지난해 주제가상엔 40초가 주어졌다.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에게도 비교적 짧은 시간이 허락됐다. 그는 2024년 '바비' OST '왓 워즈 아이 메이드 포'로 주제가상을 탔다. 


빌리 아일리시는 당시 오빠이자 프로듀서 피니어스 오코넬과 함께 1분 30초 동안 소감을 전했다. "아카데미에 감사하다"고 했다. 



오스카 측은 시상식 종료 직후 프레스룸 스피치를 가졌다. '골든' 팀은 수상자들 중 2번째로 긴 7분 58초간 현지 언론과 소통했다. 


수상 소감 기회를 얻지 못했던 작가진들까지 목소리를 냈다. 마크 소넨블릭은 "'골든'을 불러준 레이, 오드리에 고맙다"고 말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590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 08:22
    • 조회 56
    • 기사/뉴스
    • 넷플릭스 中서 서비스 안하는데…'월간남친' 불법시청 논란
    • 08:21
    • 조회 43
    • 기사/뉴스
    1
    • 어제 핫게 무신사글 보고 올려보는 힙한 편집샵 직원들 특징
    • 08:21
    • 조회 314
    • 이슈
    • [단독]청량 끝판왕 온다..NCT WISH, 4월 20일 韓 첫 정규 앨범 전격 컴백
    • 08:19
    • 조회 157
    • 기사/뉴스
    2
    • 타쿠야가 졸업식때 교복단추란 단추는 다 뜯긴이유
    • 08:19
    • 조회 543
    • 이슈
    2
    • [속보] 이 대통령 “특사경 지휘조항 삭제 등 검찰수사 배제 확고히 추진…과잉은 안 돼”
    • 08:12
    • 조회 520
    • 정치
    13
    • 결국 이루어진 케이팝 귀멸의칼날
    • 08:08
    • 조회 2541
    • 유머
    22
    • [단독] '봄의 남자' 로이킴, 3년만 컴백 '하트시그널5' 합류⋯4월 첫방송
    • 08:06
    • 조회 687
    • 기사/뉴스
    2
    •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3/17)
    • 08:03
    • 조회 451
    • 정보
    10
    • 현지인 호평이 많은 1박2일 광주 식도락 여행 브이로그
    • 08:02
    • 조회 2330
    • 유머
    35
    • [단독] NH농협은행 새 모델로 기안84 발탁…“신선한 캠페인 기획 중”
    • 08:02
    • 조회 1978
    • 기사/뉴스
    25
    • 심리전 잘 하는 이란
    • 08:02
    • 조회 2118
    • 이슈
    16
    • 코스프레 나온 부녀
    • 08:01
    • 조회 1093
    • 유머
    3
    • 방탄소년단 컴백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3월 27일 공개
    • 08:00
    • 조회 731
    • 이슈
    6
    • 꼰대희 근황.jpg
    • 07:54
    • 조회 3586
    • 유머
    21
    • 이휘재, 4년 만의 복귀에 끝내 눈물..리허설 중 울컥
    • 07:53
    • 조회 5178
    • 기사/뉴스
    50
    • 이거 챙겨 가라
    • 07:52
    • 조회 692
    • 유머
    4
    • 서울시내 도심 한복판에서 이미 벌써부터 시작된 도로통제.jpg
    • 07:50
    • 조회 2477
    • 이슈
    25
    • 오스카 골든 2층 관객석에서 찍은 영상
    • 07:48
    • 조회 2093
    • 이슈
    9
    • [단독] 정청래, 긴급 기자회견…'검찰개혁 논란' 끝마치나
    • 07:48
    • 조회 1344
    • 정치
    5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