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빈곤층 안락사 신청 부유층의 3배, 캐나다 안락사 제도 도마 위에

무명의 더쿠 | 17:10 | 조회 수 1965

기사 전문 링크

 

https://www.dongpo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827

 

"죽음이 복지를 대신하나"... 캐나다 안락사 제도 도마 위에

빈곤층 안락사 신청 부유층의 3배... "의료 아닌 사회적 조력 사망"
"집 구할 수 없어 죽음 선택"... 장애인단체 "약자 내모는 제도" 반발

QkXDUk

빈곤층의 의료조력사망(Medical Assistance in Dying, MAID), 캐나다의 일명 안락사 신청이 급증하면서 제도의 근본 취지가 왜곡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온타리오주 검시관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말기 환자가 아닌 안락사 신청자의 절반 가까운 48.6%가 최빈곤 지역 거주자로 나타났다. 말기 환자 신청자 비율 41.8%보다 높은 수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온타리오주 런던시 사례다. 최빈곤 지역의 안락사 신청률이 부유층 거주지역의 3배에 달했다. 고소득·고학력층의 신청이 많은 네덜란드나 오리건주와 정반대 양상이다.

구체적 사례들도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화학물질 과민증을 앓던 51세 여성은 담배 연기와 청소용품을 피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구하지 못해 결국 안락사를 선택했다.

의료계의 안일한 태도도 도마 위에 올랐다. 한 의사는 정신질환과 알코올 중독 이력이 있는 환자에게 먼저 안락사를 제안해 논란을 일으켰다.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의료 조력 사망이라는 본래 취지와 달리, 주거난과 의료 서비스 부족 등 사회문제 해결의 도피처로 안락사가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수당은 정신질환만을 이유로 한 안락사 허용 방침 취소를 공약했다. 하지만 비말기 환자의 안락사 신청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장애인단체들은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비인도적 제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의료진이 먼저 안락사를 제안하지 못하도록 한 기본 규정조차 지켜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중략)

 

우리나라도 안락사 제도 들어오면 이럴 거 같은 느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분리수거하다 현타옴
    • 22:47
    • 조회 71
    • 이슈
    • 김구 선생님 이젠 저희도 모르겠습니다
    • 22:47
    • 조회 149
    • 유머
    • 포켓몬 GO가 숨겨왔던 거대 AI 데이터 수집의 진실 잠만보 잡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AI 데이터 수집
    • 22:47
    • 조회 79
    • 이슈
    • 근 며칠 간 왁뿌, 봄동 비빔밥, 버터런 유행 다 따라한 트민남 집단 남돌
    • 22:47
    • 조회 126
    • 이슈
    • 왜 장기적출하는데 폐 두개떼면 죽어버리냐...jpg
    • 22:46
    • 조회 411
    • 유머
    3
    • 음식이랑 간판 동시에 찍을 때 혹은 대상체랑 배경이랑 같이 찍을 때 팁
    • 22:45
    • 조회 408
    • 팁/유용/추천
    5
    • 오늘 아카데미 시상식 레카 인터뷰 중 방탄 진 폰케이스 발견한 배우.mp4
    • 22:44
    • 조회 648
    • 이슈
    7
    • 하이브가 원하는 건 시민들과의 축제가 아니라, 해외에 유명유를 할 수 있는 ‘배경’만이 필요한 것임.
    • 22:43
    • 조회 416
    • 이슈
    3
    • 있지(ITZY) 왕팬인 세이마이네임 메이의 That's a no no 챌린지
    • 22:40
    • 조회 196
    • 이슈
    4
    • 넉살 : 와이프 말에 대답을 못 해 줬어
    • 22:40
    • 조회 749
    • 유머
    2
    • “‘밤 10시 39분’ 지나서 자면 아무리 자도 다음 날 피곤하다” (연구)
    • 22:40
    • 조회 725
    • 정보
    17
    • [펌] 6년 연애 남친 성매매 걸려서 파혼했어
    • 22:39
    • 조회 1962
    • 이슈
    14
    • 개웃긴 오늘자 남돌 아바타 서빙 자컨ㅋㅋㅋㅋㅋㅋㅋㅋ.jpg (스압주의)
    • 22:39
    • 조회 286
    • 유머
    • 확실히 불호포인트 있지만 취향이면 이만큼 잘할수가 없는 정준일- 안아줘
    • 22:39
    • 조회 258
    • 이슈
    3
    • 2026년 벚꽃지도
    • 22:37
    • 조회 801
    • 팁/유용/추천
    • 흑백요리사 콜라보 GOAT.jpg
    • 22:34
    • 조회 2991
    • 이슈
    36
    • 필요해. 이렇게 착한 면역력 키우기.
    • 22:34
    • 조회 1408
    • 팁/유용/추천
    9
    • 광고 모델로 말도 안되는 비주얼 갱신한 아이린
    • 22:32
    • 조회 2418
    • 이슈
    10
    • 경주시, 문무대왕해양역사관 준공
    • 22:32
    • 조회 567
    • 기사/뉴스
    1
    • 현재 공포영화덬들한테 엄청 기대받고 있는 공포영화...jpg
    • 22:32
    • 조회 917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