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아무도 모르게 갑부’ 꿈 이뤘는데…거리예술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다

무명의 더쿠 | 03-16 | 조회 수 6022

https://naver.me/xaTDuAb1


zmHnkg


비밀에 싸인 거리의 예술가 뱅크시의 정체가 영국 브리스톨 출신 그라피티 아티스트 로빈 거닝엄일 가능성이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가 13일(현지시간) 수십 년 동안 신원을 숨기고 활약하며 미술계 최대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뱅크시의 실체를 밝히는 탐사 보도를 게재했다.


로이터는 수년에 걸친 조사 끝에 “뱅크시로 알려진 익명 거리 예술가는 1973년생 브리스톨 출신 로빈 거닝엄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경찰 기록, 여행 기록, 인터뷰, 기업 공시 자료 등을 종합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제시했다. 다만 뱅크시 본인이나 그의 법률 대리인은 이번 보도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뱅크시는 1990년대 영국 브리스톨의 그래피티 문화에서 등장한 뒤 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활동해 온 인물이다. 그는 스텐실 기법을 활용한 정치적 풍자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전쟁, 소비주의, 난민 문제 등을 다룬 작품들은 거리 벽화에서 시작해 현대 미술 시장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정체는 수십 년 간 베일에 싸여 있었다. 영국 방송인 닐 뷰캐넌, 뮤지션 로버트 델 나자(매시브 어택 멤버)라는 설부터 여러 명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가명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그러나 로이터는 이번 조사에서 특정 개인을 지목하는 데 필요한 문서와 기록들이 상당 부분 축적됐다고 설명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내 가게라더니...” 이장우 순대국집, 8개월째 ‘노쇼 정산’ 충격
    • 11:44
    • 조회 193
    • 기사/뉴스
    1
    • '싱글맘' 유혜정, 이혼 후 연예계 떠난 이유…"딸 상처받아" [같이 삽시다]
    • 11:44
    • 조회 278
    • 기사/뉴스
    • 한국판 ‘브레이킹배드’가 현실로…인천공항세관, 마약 조직 3명 검거
    • 11:43
    • 조회 104
    • 기사/뉴스
    • '유미의 세포들3' 진짜 남주가 온다…'순록' 김재원, 온-오프 티저 공개
    • 11:41
    • 조회 426
    • 기사/뉴스
    2
    • LA에서 가장 살기좋은 부자 동네라는 맨해튼 비치.jpg
    • 11:40
    • 조회 832
    • 이슈
    9
    • 조한결 "'미쓰홍'서 첫 서브남주 맡아…차기 로코킹 꿈꿔요"
    • 11:40
    • 조회 302
    • 기사/뉴스
    1
    • 경찰, 美공항 폭파협박한 20대 남성 검거…"공항 불만에 범행"(종합)
    • 11:39
    • 조회 334
    • 기사/뉴스
    11
    • 메이플스토리 불법 서버와 리니지 불법 서버의 홈페이지 차이
    • 11:39
    • 조회 432
    • 이슈
    3
    • [WBC] 마차도 100마일 삼진 ㄷㄷ
    • 11:38
    • 조회 419
    • 이슈
    • [속보] 서울 지하철 9호선 신호장애…전 구간 급행열차 운행 중단
    • 11:38
    • 조회 356
    • 기사/뉴스
    5
    • 아마추어를 프로와 경쟁시키는 불공정한 오디션
    • 11:38
    • 조회 410
    • 이슈
    2
    • [속보] 李 “정부 부처 추가 이전은 없다… 해수부만 유일한 예외”
    • 11:38
    • 조회 311
    • 정치
    1
    • 박명수, 34년째 인기 유지 비결 밝혔다…"어울리는 걸 찾아야 오래가" 소신 (라디오쇼)
    • 11:37
    • 조회 68
    • 기사/뉴스
    • ‘이숙캠’ 걱정부부, “방송 날 바로 별거”…촬영 후 협의 이혼 진행했지만 결국 소송
    • 11:37
    • 조회 773
    • 기사/뉴스
    1
    • “한국분들 실망시키지 않아 너무 자랑스러워”
    • 11:37
    • 조회 1258
    • 기사/뉴스
    4
    • 조국 “중수청 법안 수정 다행…1~2차 법안 주도자들 정치적 책임져야”
    • 11:37
    • 조회 109
    • 정치
    1
    • 1986년 현대가의 설날
    • 11:37
    • 조회 295
    • 이슈
    5
    • 친절한 발가락
    • 11:36
    • 조회 134
    • 유머
    • 도플갱어 김동준 만난 한가인 “만남 후 일주일 입원”→팬들도 놀란 투샷(씨네타운)
    • 11:36
    • 조회 478
    • 기사/뉴스
    4
    • 파리에서 가장 맛있었던 거 피스타치오 젤라또
    • 11:34
    • 조회 920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