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했는데 그걸 우회하기 위해 이사 수를 줄이는 안건 등을 여러 회사에서 주총에 올렸다고 판단해 반대하기로 한 국민연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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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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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우회 안건 '반대' 표명한 NPS…무엇을 지적했나
https://v.daum.net/v/ZWiAfYB3Wj
송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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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셀트리온(15명→9명), 한화갤러리(13명→7명), 오뚜기(9명→7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5명→11명) 등은 이사 정원을 줄이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처럼 이사의 수 상한을 신설하거나 축소하는 안건에 대해 국민연금은 일반주주의 주주제안 및 집중투표제 청구 가능성을 약화한다고 지적한다. 감사 정원을 신설하거나 축소하는 안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판단했다.
오는 9월 시행되는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분리선출 감사위원 수 확대를 앞두고, 지배주주 측이 아닌 주주제안 후보의 이사회 진입 장벽을 높여 이사회를 사수하려는 시도로 해석한 것이다.
국민연금은 정관 변경 없이도 적정 규모의 이사회 운영이 가능하다고 보고 이러한 유형의 안건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하기로 했다.
이사 임기를 '3년'에서 '3년 이내'로 유연화하는 안건 역시 사실상 시차임기제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반대 방침을 세웠다.
후략
자세한 설명 참고 ⬇️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치지 말라고
상법 개정되고 첨 열리는 주총인데
왜 하필 지금 이 시점에 저 안건을 올려 의심스럽게
카테 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