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함양 산불 방화 용의자, 잡고 보니 ‘봉대산 불다람쥐’ [이슈플러스]

무명의 더쿠 | 14:05 | 조회 수 40964

2026년 올해 들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경남 함양 산불의 원인이 경찰 조사 결과 방화로 밝혀진 가운데 방화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취재 결과 이 용의자는 과거 17년 동안 90여 차례에 걸쳐 울산 지역에 있는 산에 불을 지른 일명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로 확인됐다.


16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21일 발생한 함양 산불 용의자 A씨를 방화 혐의로 붙잡았다.
 
A씨는 올해 들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지난달 21일 함양 마천면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입건 전 조사 단계부터 A씨를 용의선상에 두고 알리바이 등을 조사해왔다.
 
하지만 A씨는 계속 혐의를 부인하다가 최근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A씨는 수년 전 함양 지역으로 이사를 온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 결과 A씨는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7년 동안 울산 동구 동부동의 봉대산 일대에서 확인된 것만 96건에 이르는 연쇄 방화범인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13122?sid=102




+ 연쇄방화범 관련 기사


2005~2011년 37차례에 걸쳐 울산 등지에서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산불을 낸 방화범 ‘봉대산 불다람쥐’ 김모씨는 대법원에서 징역 10년형과 함께 손해배상금 4억2000만원을 산정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49555?sid=102



봉대산 불다람쥐의 정체는 50대 중반의 대기업 중간 관리자였습니다. 1985년 울산의 한 대기업에 입사해 26년 동안 성실히 일했다는데요. 주변 동료들도 그가 악명 높은 봉대산 불다람쥐였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큰 부족함 없이 살았을 것 같은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봉대산 불다람쥐는 경찰 조사에서 “가정문제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방화를 했고, 산불을 낸 뒤 산불 진압과정을 지켜보면서 쾌감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66062?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3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셰프복st 갓경까지 쓴 도경수
    • 15:49
    • 조회 42
    • 이슈
    • [월간남친] 과잠입은 지수-김성철 투샷.jpg
    • 15:49
    • 조회 57
    • 이슈
    • 랄랄(이명화)이 6년동안 번 돈 다 날리게 했다는 굿즈 상태.jpg
    • 15:48
    • 조회 551
    • 이슈
    6
    • "아오 중국놈들 또 자기꺼라고 분탕치네"
    • 15:47
    • 조회 402
    • 유머
    2
    • ??: 저 K9 자주포 사고싶은데 일부는 고등어로 계산해도 돼요?
    • 15:47
    • 조회 274
    • 유머
    5
    • 2003년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 15:47
    • 조회 27
    • 이슈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 상황.jpg
    • 15:47
    • 조회 120
    • 이슈
    • 사람마다 취향 갈린다는 월간남친 서인국 캐릭터.jpg
    • 15:45
    • 조회 417
    • 이슈
    3
    • 의외로 소녀시대가 출연했었던 예능들
    • 15:45
    • 조회 436
    • 이슈
    6
    • 케데헌 무대에 열심히 응원봉 흔들어준 스티븐 스필버그(79세)
    • 15:44
    • 조회 1025
    • 이슈
    7
    • [속보] 코스피, 1.14%↑마감…5,549.85
    • 15:41
    • 조회 318
    • 기사/뉴스
    • 임성한 신작 충격적인 남주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 15:41
    • 조회 1711
    • 유머
    29
    • 타투이스트가 말하는 미성년자가 타투 하면 안되는 첫번 째 이유
    • 15:39
    • 조회 2296
    • 이슈
    38
    • 회의장 박차고 나갔다...국힘 공관위, ‘부산시장 컷오프’ 놓고 정면충돌
    • 15:39
    • 조회 232
    • 정치
    1
    • 눈을 절대 감지않는 루이바오💜🐼
    • 15:39
    • 조회 681
    • 유머
    10
    • 교황이 선출되면 '눈물의 방'으로 들어가는 이유
    • 15:39
    • 조회 1029
    • 유머
    10
    • 윤희숙 "서울시 '감사의 정원'은 권위주의 행정 산물...전면 백지화해야"
    • 15:38
    • 조회 170
    • 정치
    1
    • 피비드 여주 서바시절
    • 15:38
    • 조회 298
    • 이슈
    • 오스카 파티 참석한 크리스 에반스 부부
    • 15:38
    • 조회 1193
    • 이슈
    6
    • 벌집 구조 도심 ‘캡슐호텔’서 화재… 50대 日여성 의식불명
    • 15:37
    • 조회 788
    • 기사/뉴스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