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8에 욕 붙여 "오○○은 북한군이 무장폭동"…집유 중에도 왜곡 '네번째 재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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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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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해온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네 번째 재판을 받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2년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5·18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해온 혐의로 세 차례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두 차례 벌금형에 이어 세 번째 재판에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는데, 검찰은 솜방망이 처벌에 즉각 항소했습니다.
JTBC가 확보한 그간의 판결문에 따르면, 김 씨는 "5·18은 김대중과 북괴가 합작한 내란폭동", "5·18은 북괴가 전면 남침의 '마중물' 수단으로 일으켰다" 등 허위 주장을 펼쳤습니다.
김 씨의 블로그에는 여전히 "오○○(5·18 비하 용어)은 북한군이 주도한 무장폭동" 등 5·18에 관한 왜곡된 인식을 담은 글들이 남아 있습니다.
김휘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304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