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양주 교제 여성 살인 40대, 구속영장 신청 “피의자, 상태 회복”
642 6
2026.03.16 13:19
642 6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7479?ntype=RANKING

 

전자발찌 차고도 범행
접근금지 상태에서도 참사 못 막아

사건과 관련 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에 대해 검찰과 협의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 58분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도로에서 과거 사실혼 관계였던 20대 여성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가 타고 있던 차량의 창문을 깨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직후 A 씨는 착용 중이던 전자발찌를 끊은 뒤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달아났지만 약 1시간 만에 경기 양평군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 당시 A 씨는 불상의 약물을 복용한 상태였으며, 체포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중략)

이후 피의자의 상태가 어느 정도 회복되자 검찰과 협의를 거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의 건강 상태가 다소 회복돼 구속영장을 청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7일 오전 열릴 예정이며, 치료 경과에 따라 A 씨의 출석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A 씨는 사건 당시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 2·3호와 스토킹 처벌법상 잠정조치 1·2·3호 대상자로, 피해자에게 연락하거나 주거지와 직장 등 100m 이내로 접근하는 것이 금지된 상태였다. 경찰은 사건 전후 피해자 보호 조치가 적절하게 작동했는지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해를 막지 못한 측면에 대해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피해자 사망과 관련해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관할서에 대해선 여성안전기획과 등이 확인하고 (조치 적절성에) 문제가 있으면 상응하는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당시 B씨가 타고 있던 차량의 창문을 깨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ㅠㅠ B씨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0 00:05 17,0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757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8:05 144
3022756 이슈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 [AFTER CRY] Album Trailer #2 : The Beginning of Our Story 18:05 5
3022755 이슈 “No to war”를 “일 안 해요.”로 번역하는 ai 통역 1 18:04 217
3022754 이슈 제9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블랙 팬서", "씨너스" 마이클 B. 조던 (마비조), 형제와도 같다는 가정폭력범 "자랑스러워" 18:04 186
3022753 기사/뉴스 [단독]10년간 과징금 달랑 '4건'… 담합의 유혹[설계자들] 18:04 49
3022752 이슈 온유 – TOUGH LOVE | [TEXTED] ONEW | 가사 (Lyrics) | 딩고뮤직 1 18:03 15
3022751 이슈 변우석 지오다노 비하인드 필름 1 18:03 28
3022750 이슈 고양이 주인이 줄넘기 하는데 뭐라고 줄? 줄이 흔들리잖아? 18:03 100
3022749 이슈 [남친 후보 신규 채용] 넷플릭스 남주 월드컵🏆 《월간남친》에 들어올 단 한 명은 누구? | 월간남친 | 넷플릭스 18:01 78
3022748 이슈 CHUNG HA 청하ㅣ한 가득 채운 스페인 출장 브이로그 1편 🇪🇸 이라고 쓰고 바르셀로나 여행✈️이라고 읽는다🤭 18:00 44
3022747 기사/뉴스 [단독] 경찰,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민간 총기 출고 금지 13 18:00 657
3022746 이슈 올해 미국 주요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받은 배우들 1 17:59 234
3022745 기사/뉴스 [단독] 중동쇼크 플라스틱도 덮쳤다…폴리에틸렌 가격 13% 인상 2 17:58 277
3022744 이슈 역시 잘생겼다는 말 나오는 김재중 제작 보이그룹 키빗업 멤버들 프로필 7 17:55 904
3022743 기사/뉴스 호주 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보내지 않을 것" 4 17:54 717
3022742 이슈 어제자 일본 아베 농구경기에서 생라이브해서 화제 된 남돌 17:54 481
3022741 정치 전한길·고성국 왔는데…장동혁 집회 뒤덮은 "여섯 채" 구호 [노컷브이] 8 17:54 378
3022740 기사/뉴스 [속보] '딸의 친구도'…미성년 등 여러 여성 신도들 성범죄 저지른 목사, 불구속 송치 7 17:51 550
3022739 정보 오스카 시상식 2026 남자 배우 착장 25 17:50 1,967
3022738 이슈 이란의 가장 강력한 카드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유가상승 연쇄작용이라는 것을 15년 전부터 예견했던 사람... 8 17:50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