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십오야'에서 윤경호에 수다로 완패, 한 수 위"[N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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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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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동휘가 윤경호의 '수다력'에 혀를 내둘렀다.
이동휘는 극 중 자신을 긁는 후배 배우를 연기하는 SF9 찬희에 대해 이동휘는 "찬희가 진짜 '메소드연기'를 한 것 같다, 실제로는 너무 예의 바르고 선하고 순한 사람"이라며 "아마 찬희에게도 도전이 아니었을까,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촬영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경호, 김금순 등 대세 배우들과 함께하는 것에 대해 "기적이자 축복"이라며 "경호 형이 '유림핑'으로 사랑받을 때, 김금순 선배님이 상을 받으실 때 다 너무 기뻤다, 우리와 함께한 선배님들이 잘되셔서 진짜 내 일처럼 기뻤다"라며 "최고의 배우들과 작업해 이렇게 다행일 수 없다"라고 했다.
최근 '핑계고'를 통해 입증된 윤경호의 '수다력'에 대해서도 "변함없는 분이다, 나도 얼마 전 '십오야'에서 완패했다, 방송을 보니 내가 거의 안 나와 나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날 촬영하기 전에도 형이 에피소드가 없다고 했는데, 막상 촬영하니 끊임없이 나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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