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낮 스토킹 살인, '접근 경보'만 울렸어도
685 2
2026.03.16 12:30
685 2


스토킹 보호 대상이던 20대 여성이 전자발찌를 찬 남성에게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전자발찌가 무용지물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


위험한 조짐은 지난해부터 있었습니다.

피해 여성은 가해 남성을 여러차례 신고했습니다. 작년 5월 가정폭력으로 신고해 남성은 특수상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그래도 계속 접근해오자 올해 1월에는 피해 여성이 경찰서를 찾아 상담했고, 스마트워치를 지급 받았습니다.


같은달 자신의 차에서 위치추적 장치가 발견됐다며 경찰에 또 신고했습니다.


지난달에는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가해 남성에게는 100m 이내 접근금지 등 스토킹 처벌법상 잠정조치 1, 2, 3호가 적용됐습니다. 하지만 더 강력한 3의2호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해 남성은 다른 성범죄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찬 상태였습니다.

이럴 경우 3의 2호 조치를 하면 추가로 스토킹 대응용 전자발찌를 차게 돼 피해자에게 1km 이내로 접근할 경우 법무부 관제센터에 자동으로 경보가 울립니다.

경찰에도 즉시 통보됩니다.

또 피해자도 자신이 위험하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피해자 휴대폰에 경보 알림과 가해자 위치 정보가 동시에 전송됩니다.

하지만 피해 여성은 피습 직전에야 가해 남성이 접근한 걸 알 수 있었고, 그제서야 스마트워치로 112 신고를 한 겁니다.

경찰은 잠정조치 3의2호가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구치소 등에 유치하는 더 강력한 잠정조치 4호를 신청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김지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639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3 00:05 17,9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820 유머 유세윤 콘서트 후기 떳다 19:01 320
3022819 이슈 김연아 뉴발란스 2 19:00 359
3022818 유머 [전할시] 할부지만 보는 계략곰도리 루이바오💜🐼 1 19:00 205
3022817 이슈 CG가 아니었던 블랙핑크 <GO> 뮤직비디오 세트장... 2 18:58 587
3022816 이슈 뤼튼 ‘인턴’ 공고 9 18:58 659
3022815 이슈 관리 잘한거 같은 19년차 온유 4 18:57 318
3022814 기사/뉴스 트럼프의 군함 파견 요구에…中관영지 “불 질러 놓고 같이 끄자 하나” 4 18:57 192
3022813 기사/뉴스 "부담 컸다" 바이올린 들고 무대 선 '소시' 서현 새로운 도전 4 18:56 310
3022812 이슈 남도형 성우 결혼 발표 51 18:54 3,348
3022811 정치 '우리가 장동혁이다' 7 18:52 373
3022810 이슈 (냉부) 길라임씨가 떡볶이 좋아하네 ㅋㅋㅋ 13 18:52 1,366
3022809 이슈 최근 북미와 유럽 스타벅스에서 출시한 요즘 열풍이라는 우베 음료 9 18:52 1,215
3022808 이슈 광기의 조치원버스 1 18:52 400
3022807 기사/뉴스 공정위, 동서식품 '커피믹스 가격 부당 인상 의혹' 조사 9 18:51 343
3022806 정치 이정현 국민의 힘 공천관리위원장 사퇴의 배경 3 18:50 438
3022805 이슈 유튜버 김키미 채널에 트와이스 지효 등장 7 18:49 2,146
3022804 기사/뉴스 [속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영업정지 6개월' 중징계…과태료 368억원 부과 24 18:47 1,934
3022803 기사/뉴스 타블로, 오스카 예측 62.5% 적중…채널 삭제 위기 모면 [RE:스타] 1 18:47 722
3022802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전 정무수석)을 붙잡을 때 한 말 3 18:46 866
3022801 유머 동네 떠돌이개에게 밥 챙겨주다가 보호소 갔다는 소식에 헐레벌덕 입양한 고양이 키우는 미용실사장님 2 18:46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