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9살 이상 성인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약 26%로, 4명 가운데 1명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5%로 가장 높았고 30대와 20대 순으로 그 뒤를 이었는데요.
특히 40대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지난 2014년 조사 당시 27% 정도였지만 10년 사이 8%p나 급등하며 전 연령대 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40대여도 남성과 여성이 스트레스를 받는 주요 원인에선 확연히 차이가 났는데요.
40대 남성의 절반가량이 직장 생활을 가장 큰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꼽은 반면, 40대 여성은 부모나 자녀 문제를 스트레스의 원인 1위로 꼽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632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