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하이브 “256억 포기” 민희진과 타협 없다‥풋옵션 강제집행취소 신청

무명의 더쿠 | 03-16 | 조회 수 2188
pmtVLi


3월 16일 뉴스엔 확인 결과 하이브는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을 통해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관련 강제집행 취소를 요청했다.

민 전 대표는 2024년 11월 어도어 퇴사 후 하이브와 주주간 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풋옵션 대금 지급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달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가 정당하다고 판단, 하이브가 약 255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하이브는 당시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판결 직후 민 전 대표는 하이브 자산에 대한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을 신청했다.

하이브는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고 항소심 시작 전까지 집행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해 법원 인용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재판상 보증 공탁금 292억 5천만 원도 납부했다.

한편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의 풋옵션 금액은 최근 두 해의 어도어 영업이익 평균에 13배를 적용한 뒤 자신의 지분율 75%를 반영해 산정된다. 어도어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2023년 콜옵션(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어도어 주식 18%(57만 3,160주)를 매입했다. 2022~2023년 실적 기준에 따라 금액은 약 255억 원으로 계산됐다.

민 전 대표는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고 하이브에 공개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하이브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0326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근데 요즘 애들은 서른 가까이 되어도 부모님이랑 외식하면 밥값을 안내더라
    • 10:50
    • 조회 486
    • 이슈
    13
    • 김연경이 말하는 루저 마인드
    • 10:50
    • 조회 251
    • 이슈
    1
    • 금융감독원 원주 이전 유력 거론…금융기관도 지방 이전 검토
    • 10:49
    • 조회 209
    • 기사/뉴스
    3
    • 국빈 만찬에 사용된다는 프랑스 최고급 식기 브랜드 오디오
    • 10:48
    • 조회 816
    • 이슈
    9
    • 슈가, 자폐 아동 치료 앞장…'마인드 프로그램' 공동 저자
    • 10:46
    • 조회 499
    • 기사/뉴스
    3
    • 방탄 공연일에 서울시 랜드마크 15곳이 빨간색으로 물든다고 함
    • 10:45
    • 조회 885
    • 이슈
    40
    • 외과 교수님이 교수식당에서 식사하지 않는 이유
    • 10:44
    • 조회 1791
    • 유머
    20
    • 치과치료 전에 마시면 좋은거
    • 10:44
    • 조회 734
    • 유머
    5
    • LGU+, 고객 전화번호로 IMSI 발급…보안 우려 지적
    • 10:44
    • 조회 216
    • 기사/뉴스
    1
    • 엄마 혼자 있어? 왜 혼자 있어??
    • 10:43
    • 조회 413
    • 유머
    2
    • 유튜버 여단오 영상에 달린 무신사 사과 댓글
    • 10:42
    • 조회 2185
    • 이슈
    34
    • 최필립 子, '소아암 완치' 후 전해진 기쁜 소식…"예쁜 변화 생겨" [
    • 10:41
    • 조회 1030
    • 기사/뉴스
    6
    • 위기가 긍정적 변화로 바뀐 케이스
    • 10:40
    • 조회 973
    • 유머
    7
    • 이제 음모론자들도 인정해야 하는 사실
    • 10:39
    • 조회 1288
    • 유머
    5
    • 게키카라(엄청 매운) 산리오 키링 신상.jpg
    • 10:38
    • 조회 2165
    • 유머
    15
    • 전직 미 대통령에게 칭찬의 전화 받은 트럼프
    • 10:37
    • 조회 2359
    • 이슈
    36
    • [이란 미국 전쟁] 호르무즈 지키라며 동맹 압박…정작 미군은 후방 이동 논란
    • 10:37
    • 조회 309
    • 기사/뉴스
    3
    • “직원도 안 먹어” 中 유명 가공업체, 과산화수소 닭발 표백 논란
    • 10:37
    • 조회 570
    • 기사/뉴스
    3
    • 걱정 부부, '이숙캠' 촬영 직후 합의 이혼 신청…"방영 후 욕먹는다고 연락 와" (장변호)
    • 10:35
    • 조회 2375
    • 기사/뉴스
    19
    • 홈런볼·오예스도 두바이 스타일로…해태제과 스페셜 에디션 5종 출시
    • 10:35
    • 조회 790
    • 기사/뉴스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