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한국전 151km/h 쾌투' 호주 196cm 좌완 잭 올로클린 6주 임시 계약 임박→맷 매닝 계약 해지 보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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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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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86259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기존 외국인 투수 맷 매닝과 계약 해지 없이 호주 출신 좌완 잭 올로클린을 6주 임시 외국인 계약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올로클린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맞대결에 등판해 최고 151km/h 강속구를 앞세워 3⅓이닝 쾌투를 선보였다.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삼성은 올로클린과 6주 임시 외국인 선수 계약에 임박했다. 메디컬 테스트와 최종 계약 절차가 남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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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맷 매닝과 완전히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6주 임시 외국인 투수로 올로클린과 계약을 추진했다.
올로클린이 6주 동안 KBO리그에 잘 적응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계약을 연장하고, 혹은 6주 뒤 더 좋은 기량의 외국인 투수 영입이 가능하면 교체를 택하는 투 트랙으로 가겠다는 전략이다. 메이저리그 개막이 코앞이라 당장은 미국에서 원하는 수준의 투수를 데려오기 어려운 상황인 까닭이다.
과연 삼성이 올로클린과 6주 임시 계약으로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 구멍을 해결하면서 시즌 초반 전력 누수를 최소화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