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드라우닝' 저작권료 밝혔다 "작곡·작사 다 내가, 전기장판처럼 따뜻"(톡파원25시)
무명의 더쿠
|
10:49 |
조회 수 3073
이날 전현무는 게스트로 출연한 우즈에게 "'Drowning'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작년 연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고, 노래방에서도 가장 많이 불린 곡 1위라고 한다. MZ들의 '고해'가 됐다.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우즈는 "너무 감사하다"며 "사실 비하인드가 있다. 딴 건 몰라도 노래방을 노려보자는 마인드로 쓴 곡"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노래방에서 고음을 부를 때 희열을 느끼지 않나. 그 부분을 자극해보고 싶었다"며 "그래서 후반부에 3단 고음을 세 번 정도 넣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현무가 "이 노래를 직접 만든 것이냐"고 묻자 우즈는 "맞다. 작사와 작곡을 모두 했다"고 답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가 저작권료에 대해 궁금해하자, 우즈는 "전기장판을 켠 것마냥 따뜻하다"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소희 기자
https://v.daum.net/v/2026031610413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