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전지윤, 비밀리에 웹소설 작가 데뷔 “정체 공개 조심스러워”

그룹 포미닛 멤버 전지윤이 웹소설 작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포미닛 전지윤은 웹소설 작가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지윤은 “가수로 활동하고 있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인사하며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걸 비밀로 하고 있어서 잘 모르시는데 연락을 주셨다. 웹소설 작가로 방송을 출연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전지윤은 “덕후는 맞지만 작가로 어디 출연한 건 처음이라서 되게 설렌다. 너무 팬이다. 매체로만 뵀던 분들을 보다니”라며 "오늘은 재밌게 수다 떨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웹소설 입덕 작품은 '나 혼자만 레벨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지윤은 '웹소설 덕후 덕목'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여행을 갔는데 다음 편이 궁금해서 빨리 숙소로 들어가고 싶더라. 관광하다가 중간에 들어가서 봤다. 같이 간 친구도 '넌 진짜 인정이다' 이렇게 반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전지윤은 "웹소설은 체험의 재미를 준다. 숏폼은 강한 자극을 빠르게 주는데 웹소설을 읽다 보면 같은 문장이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한다"라고 말했다.
전지윤은 웹소설 작가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냥 즐겨 읽기만 하다가 '내가 한번 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정부에서 마침 아카데미 같은 걸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지원했다. 면접 보고 합격이 돼서 우수 학생이 됐고 거기서 작가 계약하고 데뷔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필명을 사용하며 비밀리에 활동 중인 전지윤은 "정체를 밝히는 게 나한테 좋은 걸까 생각해 봤을 때 아닌 것 같아서 공개를 못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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