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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태블릿형 폴더블’ 준비…Z폴드·플립 잇는 새 라인업

무명의 더쿠 | 10:10 | 조회 수 1802

7.6인치 4:3 와이드 디스플레이 채택 전망…중국 우선 출시 검토

Z폴드7 흥행으로 시장 지배력 강화…애플 진입 앞두고 라인업 확장


삼성전자가 태블릿형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검토하고 나섰다.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에 대비해 기존 갤럭시 Z 폴드·Z 플립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라인업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다. 화면 비율이 기존 폴더블과 다른 ‘와이드형’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면을 펼치면 소형 태블릿과 유사한 형태가 되는 구조로 만들어 멀티태스킹이나 문서 작업 등에 유리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것.


와이드형 디자인으로 개발된 만큼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4대3 비율을 채택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성능 측면에서는 차세대 모바일 칩셋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5를 탑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배터리는 약 4800mAh 수준으로 두 개 셀로 나뉘어 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시일은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 탑재 등을 고려하면 연내 출시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중국 시장에서 먼저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 확대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기존 제품의 높은 시장 성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갤럭시 Z 폴드7은 글로벌 폴더블 시장에서 삼성전자 실적을 견인한 대표 제품으로 평가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지난해 3분기 기준) 출하량 기준 전년(56%) 대비 8%포인트 상승한 6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2위 화웨이는 15%에 그쳤고 모토로라(7%), 아너(6%), 비보(4%), 샤오미(2%) 등이 뒤를 이었다.


당시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자체도 빠르게 성장했는데,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은 애플의 폴더블 시장 진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만큼 삼성전자가 제품 라인업 확대와 기술 차별화를 통해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출시 전 제품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은 어렵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7/0004044208?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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