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동 고립 국민 204명 무사 귀국…범정부 원팀 성과”
무명의 더쿠
|
19:53 |
조회 수 501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고립돼 있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면서 “범정부 차원의 원팀 협력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전 성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부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공군, 그리고 주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쿠웨이트·레바논 대사관 등 현지 공관은 물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경찰청까지 힘을 모았다”면서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했다.
정부에 따르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이날 오후 5시59분쯤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이름 붙인 이번 대피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에 있는 10여개국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3337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