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230조’ 일론 머스크 집인데...“냉장고 텅텅, 수건은 한 장”
무명의 더쿠
|
14:40 |
조회 수 2985

최근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련 소식으로 알려진 해외 블로거 디마 제뉴크는 엑스(X·구 트위터) 머스크가 거주 중인 텍사스 보카치카 스타베이스 인근 자택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 집에 대해 “화려한 장식은 거의 없고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갖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자택은 거실과 주방이 별도의 벽 없이 이어진 개방형 구조로 꾸며졌고, 흰색 수납장과 스테인리스 냉장고 등 기본적인 가구만 배치돼 있다. 벽에는 특별한 그림이나 장식도 없다. 거실 중앙의 나무 테이블 위에 로켓 모양 조형물과 몇 권의 책이 놓여 있고, 일본도(카타나)가 함께 올려져 있다.
머스크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도 해당 게시물에 글을 남기고는 “냉장고 안에는 먹을 것이 거의 없었고 수건도 한 장뿐이더라. 아들을 위해 그 수건을 양보해야 했다. 나는 집 오른쪽에 있는 차고에서 잠을 잤다”고 집 방문 경험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5482?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