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13㎏ 먹었는데 43㎏ 역대 최저 몸무게 “30대 되면 체질 바뀔 줄”(전참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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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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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쯔양의 매니저는 잔뜩 부은 얼굴로 쯔양의 집으로 출근했다. 매니저는 "딤섬을 너무 많이 먹었다. 완탕면 등등 많은 음식을 먹었는데 짰던 것 같다. 살이 아니라 부은 것"이라며 홍콩 출장의 여파라고 밝혔다.
이런 매니저는 아침부터 홍콩에서 사온 라면을 먹고 있던 쯔양이 식사를 권하자 "아침부터 라면 먹으면 너무 양심 없을 거 같다", "나 얼굴이 너무 부었다"고 토로했다.
쯔양은 이때 "나 빠졌더라. 역대 최저 몸무게다. 43.몇㎏"라고 밝혀 매니저는 물론 MC들에게도 충격을 안겼다. MC들은 "(홍콩에서) 스테이크 3㎏ 먹고 해물 10㎏ 먹고", "밥을 13㎏ 먹었는데 어떻게 43㎏냐"며 믿지 못했다. 쯔양은 매니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매니저가 "난 네가 올해 나이 먹고 이번에 홍콩 음식은 칼로리가 높으니까 너 살쪄서 오면 드디어 네가 찌는 체질로 바뀌겠다 생각했다. 전혀 아니다. 나만 찐다"고 하소연하자 쯔양은 "나도 서른 살 되면 바뀔 거라 생각하긴 했다"고 털어놓았다.
매니저는 "저희가 서른이 됐잖나. 정원이 아버님도 잘 드시고 안 찌셨는데 딱 서른 넘자마자 갑자기 놀랍게도 체질이 바뀌셨다. 저희가 장난으로 얘기했지만 (쯔양이) 못 먹어버리면 많이 먹는 콘텐츠를 못 찍게 되고 그러면 회사에 위기가 오니까 걱정했는데 더 잘 먹더라"고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315053206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