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소개팅에 이렇게 입고 와요”...임성한 ‘닥터신’ 로판 장례식룩 폭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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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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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밤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제임스(전노민 분)의 주선으로 소개팅 자리를 갖게 됐다.
이날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것은 모모의 등장 장면이었다. 모모는 새카만 드레스에 망사 베일까지 더한 독특한 차림으로 소개팅 자리에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마치 외국의 장례식이나 로맨스 판타지 시대극을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모모는 시대극 촬영을 앞두고 의상을 갈아입지 못한 채 그대로 소개팅 자리에 참석한 상황이었다. 소개팅 자리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의상 탓에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200년 전 소개팅이냐”, “재혼황후냐”, “로판 장례식 룩이냐”, “브리저튼인 줄”, “임성한이라 놀랍지 않다”, “이 맛에 임성한 드라마 본다”, “임성한 드라마는 이해하는 게 아니다 그저 느끼는 것” 등 유쾌한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닥터신’은 임성한(피비) 작가가 집필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1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회가 전국 기준 1.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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