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추적기 끄고 목숨건 도박…그리스 선박 10척 호르무즈 통과
1,129 1
2026.03.15 12:10
1,129 1

운송료 치솟자 선원 위험 눈감은 채 선주들 운항 강행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물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채 각국 유조선이 고립된 와중에 그리스 등 일부 국가 선박들이 피격 위험을 무릅쓰고 이곳을 통과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운 전문 데이터 업체 로이드 리스트 인텔리전스와 마린트래픽 자료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그리스 선적 최소 10척과 중국 회사 소속 선박 최소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전쟁 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한 그리스 선박의 선주는 "위험이 엄청나다"면서도 "하지만 바다는 언제나 위험이 큰 사업이다"고 토로했다.

이들 선박은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꺼 자신들의 위치를 숨기거나 야밤에 운항하는 방식을 택했다.

해운 관계자 사이에서 "적군 욕조에 들어가는 것"으로 불리는 이런 무리한 항해를 선주들이 감행하는 이유는 이란 전쟁 발발 후 물류 운송료가 천정부지로 오른 것을 노렸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5922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63 04.22 47,6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9,2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3,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5,3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5,1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917 유머 용산역 근황 02:01 0
3053916 이슈 서인영이 스스로 철딱서니 없었다고 말한 100억 탕진한 과정 02:01 16
3053915 이슈 얼마전에 우리집 서랍에서 탄핵반대 키링이 튀어나와서 ㅅㅂ 이거 뭐야? 02:00 96
3053914 이슈 호텔에서 유일하게 숙박비 전액 무료인 방 ㄷㄷㄷ 14 01:53 1,573
3053913 이슈 촬영 시작했다는 존윅 프랜차이즈 최신작 7 01:50 386
3053912 이슈 어린이집 선생님들 진짜 금손이야 8 01:49 1,101
3053911 유머 새우깡에 팩소주로 노동주 마시는 서인영 4 01:47 881
3053910 유머 감방 매매법 4 01:46 481
3053909 유머 감옥에서 6년 썩고 1000억 벌기 vs 그냥 살기 5 01:45 461
3053908 기사/뉴스 [단독] 체력장 열어보니… 6070이 4050보다 팔팔 4 01:44 712
3053907 정치 얼마전에 우리집 서랍에서 탄핵반대 키링이 튀어나와서 ㅅㅂ 이거 뭐야? 햇다가 3초 뒤에 깨달앗음 01:43 757
3053906 이슈 무슨 운동화를 신어도 이렇게 되는 사람 꼭 있음... 38 01:41 2,063
3053905 유머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에이브릴 라빈 ver.) 1 01:39 245
3053904 이슈 손절당했던 공시생 친구한테 연락왔는데.jpg 70 01:39 3,131
3053903 이슈 경찰이 성범죄가 아니라고 한, 딥페이크 합성 카톡 프사사건 근황 8 01:38 1,038
3053902 이슈 소름돋는 공통점들은 죽거나 실종된 과학자 모두 폰을 집에 놔두고 나옴… 24 01:35 2,279
3053901 이슈 아빠어디가 나왔던 배우 류진 둘째 아들 근황.jpg 26 01:29 3,386
3053900 이슈 태연이 부른 모자무싸 ost 일부분 공개됨 4 01:27 479
3053899 이슈 미나리에 붙은 기생충이라는 송강호 불안형 20살 연하남친 연기 9 01:27 1,278
3053898 이슈 오랜만에보는 발랄한 송혜교 근황 9 01:26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