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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11년 만에 밝혀진 미담…이선빈 “신인인 나 다칠까 봐 손톱 깎아”(강호동네서점)

무명의 더쿠 | 11:43 | 조회 수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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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에서는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선빈은 "제가 '크리미널 마인드' 작품을 할 때 손현주 선배님을 통해서 현장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법을 정말 많이 배웠다. 그리고 친근하게 먼저 항상 어린 친구들, 어린 스태프들에게도 잘 대해주신다. 항상 웃어주신다. 화도 잘 안 내신다. '나도 저런 선배가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김혜수를 언급했다. 이선빈은 "진짜 제가 아주아주 신인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신인이었을 때 그게 아마 2015년도 이랬을 거다. 제가 '굿바이 싱글'이라는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는데 선배님과 직접 대면으로 호흡을 맞춰야 되는 신이었다. 직접 몸 싸움하고 소리를 지르는 신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는 당연히 선배님이 저를 모르실 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연기하는 이선빈이라고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딱 처음으로 하시는 말이 인사받아주시고 '잠깐만 내가 자기 이렇게 막 뜯고 몸 싸움해야 되는데 나 때문에 다칠 것 같아'라고 하면서 혼자 손톱을 깎고 오셨다. 저 상처 날까 봐"라고 덧붙였다.

이선빈은 "잡는 스킬 이런 것도 알려주셨다. 이게 상대방과의 호흡을 위해서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의 모습이 이런 거구나 싶더라. 사실 배움이라는 거는 되게 안 좋은 것들을 보고 배우는 것도 많다. 현장에서 안 좋은 것들을 보면서 배우는 게 좀 더 많긴 하지만 방송에서 얘기할 수 없지 않나. 그런 것도 많이 배운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0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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