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전교생 30% 이상 이주배경학생인 밀집학교, 5년새 2.6배↑

무명의 더쿠 | 10:33 | 조회 수 1376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도 최근 5년간 2.6배나 증가했다. 학령인구가 줄고 있지만, 이주배경학생 수는 지난해 20만 명을 돌파해 전체 학령인구의 4%를 차지한 덕분이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는 2020년 47곳에서 2025년 123곳으로, 5년새 2.6배 늘었다.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란 재학생 100명 이상인 학교 가운데, 본인·부모가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이주배경학생'의 비율이 30% 이상인 학교를 뜻한다.


밀집학교 소재지를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52곳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서울 18곳, 충남 10곳, 대구 8곳, 인천 7곳 순이었다. 밀집학교가 가장 적은 지역은 대전·울산·전북으로 각각 1곳이었다.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초기 적응을 돕는 한국어학급 과밀 현상도 심화돼 전국 한국어학급의 평균 학생 수는 2020년 13.8명에서 2024년 21.5명으로 급증했다.

교육부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한국어학급 적정 학생 수는 10명 내외인데, 이를 2배 이상 뛰어넘은 것이다.

2024년 기준 시도별 한국어학급 평균 학생 수를 보면 역시 경기가 28.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24.9명), 광주·충남(23.6명), 경남(22.7명) 순이었다.

제주(6명)와 대전(11.3명), 전남(12.5명), 전북(12.6명)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교육부 가이드라인을 크게 상회했다.

진선미 의원은 "이주배경학생이 어느 지역에 거주하든 필요한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보장하는 일이 시급하다"며 "교육 당국은 밀집·과밀 문제를 완화하고 교원과 지원 인력을 확충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24835?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9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남편은 좋으나 결혼한 걸 후회하는 사람(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
    • 18:34
    • 조회 201
    • 이슈
    • WBC 근황
    • 18:34
    • 조회 167
    • 이슈
    3
    • 원하지 않았는데 사방에서 초상화가 나오는 우암 송시열
    • 18:34
    • 조회 123
    • 유머
    • Wbc] 지고 나서 일본 반응
    • 18:33
    • 조회 497
    • 유머
    • 일본, 트럼프 요구씹고 손절침
    • 18:32
    • 조회 772
    • 이슈
    6
    • 본인이 지원하는 독립영화 촬영장에 도시락 보낸 변우석
    • 18:31
    • 조회 234
    • 이슈
    2
    • 손예진 인스타그램 업로드
    • 18:31
    • 조회 513
    • 이슈
    1
    • 갑자기 신앙에 신실해진 도널드 트럼프
    • 18:30
    • 조회 544
    • 이슈
    1
    • 레이 사고싶었는데 친구 레이타고 오르막길 올라갈때 너무 안나가서 개놀램
    • 18:30
    • 조회 645
    • 이슈
    7
    • 단종이 그 짧은 재위기간에도 따뜻한 맘씨가 보였단게 너무 좋음
    • 18:29
    • 조회 655
    • 이슈
    4
    • 인생네컷 왜 홀수개 못 뽑는지 이해가안됨
    • 18:29
    • 조회 713
    • 이슈
    2
    • 드디어 뚜껑 덮기 시작한 서울 아레나
    • 18:28
    • 조회 1086
    • 정보
    11
    • 20년만의 이탈리아인 F1 그랑프리 우승자 탄생
    • 18:28
    • 조회 281
    • 이슈
    2
    • 아이브 2026 IVE THE 4TH FAN CONCERT < DIVE into IVE > concept photo
    • 18:27
    • 조회 245
    • 이슈
    5
    • 이상한 자세로 쉬는 고양이
    • 18:27
    • 조회 412
    • 유머
    2
    • 어제 독일 베를린 난리난 이유
    • 18:27
    • 조회 1465
    • 이슈
    7
    • 빠순이들 머리채 싸움을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 18:26
    • 조회 930
    • 이슈
    11
    • 어제 도우인에 느좋 커버곡 올려준 키키 막내
    • 18:24
    • 조회 218
    • 이슈
    3
    • 멸치볶음 이후 최대의 역작
    • 18:23
    • 조회 958
    • 이슈
    3
    • 마케팅의 중요성
    • 18:21
    • 조회 1341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