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출원유 90%, 연 9.5억 배럴 처리하는 22㎢ 산호섬
체제유지 자금줄…"美, 조기승전 원하면 파괴·점령 필요"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지속시 '섬 내부 석유시설 타격' 압박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군이 13일(현지시간) 공습해 군사시설을 골라 파괴한 하르그 섬은 이란의 경제적 중추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 홈페이지 영문판에 따르면 길이가 8㎞, 너비가 4∼5㎞, 면적이 22㎢인 이 산호초 섬은 연간 약 9억5천만 배럴을 처리해 이란의 원유 수출량 중 약 90%를 책임지는 유류 수출 터미널이다.
https://v.daum.net/v/2026031413103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