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韓 투수 구속 저하 사실, 학생 때부터 키워야…도미니카공 슈퍼스타 타선 정말 강하더라" [WBC]
무명의 더쿠
|
17:51 |
조회 수 1108

그는 "현재 KBO리그에서 국내 선수가 팀에 보통 3~4명 정도 선발로 활동하고 있는데, 국제대회 경쟁력을 높이려면 더 많은 선수가 팀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하위권이었던 한국 선수들의 구속을 거론하며 "국제대회에 나오면 우리나라 투수들의 구속이 확실히 떨어지는 게 사실"이라며 "학생 야구부터 차근차근 만들어서 좀 더 경쟁력 있는 대표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실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38세 류현진, 42세 노경은을 마운드의 중심축으로 삼아 운용했다.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KBO리그 투수 중 구속이 가장 빠른 곽빈이 구원 등판했으나 네 타자를 상대해 볼넷 3개를 기록하는 부진 뒤 조기강판 당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8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