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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서 마약 공장 차린 외국인…유통까지 하다 덜미

무명의 더쿠 | 11:41 | 조회 수 1037

【 앵커멘트 】 부산의 한 주택가에서 대범하게 마약을 만들고 유통까지 한 3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내용은 황지원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 기자 】 부산의 한 주택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방 한 쪽에서는 가루와 봉지에 든 알약이 발견됩니다.

경찰이 붙잡은 남성의 휴대전화에서는 가루를 알약으로 바꿔주는 타정기가 쉴새없이 돌아가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집에서 대범하게 마약을 제조한 30대 외국인 A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올해 1월부터 지난 6일까지 해외에 있는 공범과 짜고 분말 형태의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을 들여온 뒤 이를 알약으로 만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특정 장소에 숨겨놓고 구매자가 가져가는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은밀하게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v.daum.net/v/20260313193528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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