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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BC 8강 한국 vs 도미니카 공화국 /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한국 vs 브라질 연봉 비교

무명의 더쿠 | 10:53 | 조회 수 1332
일단 참가국 갯수를 살펴보면 WBC는 20개, 월드컵은 32개(올해부터는 48개국)


두 대회 공통점이 다 극한의 상황에 몰린 가운데 마지막 게임을 이기면서 경우의 수를 뚫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는 거

(다만 WBC는 우리가 자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있던 반면 월드컵은 동시간대 경기하던 가나와 우루과이 결과를 기다려야했음)


아무튼 슼에 자주 올라온 글인데 WBC 전체 출전국 연봉 순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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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연하게도 전 세계 야구리그의 최정점은 메이저리그(MLB)이고

여기는 로스터에 드는 수준만 돼도 연봉이 궤를 달리함.

(류현진이 한화 복귀하기 전에 제안받은 금액이 1천만 달러였음)


그리고는 그 다음으로 규모가 큰 리그는 일본 NPB.

양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많은 미국, 도미니카, 베네수엘라, 일본의 페이롤이 높은 건 당연지사

우리보다 연봉이 높은 팀들은 왜 저러나 싶기도 할텐데

WBC는 선수들의 국적, 영주권, 출생지, 부모의 국적, 부모의 출생지 중 하나만 만족해도 그 나라 대표로 뛸 수 있음.

그래서 (현실성은 없어도) 나고야 태생인 이정후가 일본 대표로 뽑히는 것도 가능함.


단적으로 이탈리아 선수단 연봉이 높은 건 MLB에서 뛰는 미국계 선수들이 많아서 그래.


아무튼 우리나라 연봉이 저렇게 낮은 건 대다수가 KBO리그 소속이라 그럼.

KBO리그는 사실 연봉규모로는 탑급에 속하는 리그 중 하나인데, 연봉 높게 받는 선수들이 다 나온 것도 아니고

거기에 저게 달러로 산정되다보니 환율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음.


그렇다면 카타르 월드컵 당시 출전국 전체 선수단 가치는 어떨까

참고로 축구는 샐러리캡 등의 요소로 인해서 연봉이 공개되어야하는 야구와는 다르게 연봉은 거의 알려져있지 않음 (MLS나 국내 K리그는 연봉을 공개함)

다만 야구와는 다르게 이적료가 존재하는 만큼, 그 이적료를 토대로 선수의 가치를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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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1억 5900만 유로(당시 기준 약 2210억원)로 32개국 중 26위에 올랐음.

당시 손흥민이 638억원 정도로 평가받았고, 당시 나폴리에서 뛰던 김민재도 꽤나 높은 가치를 인정받던 때라 그 둘이 우리 선수단 전체의 50%는 차지하고 있었을듯


반면 브라질은 14억 5500만 유로(당시 기준 약 2조 224억원)의 가치를 평가받으며 2위에 오름.

그리고 당시 브라질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평가받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한 명이 2793억원으로 평가받았어서 우리나라 전체를 합친 것보다 컸음.


심지어 이 당시 피파랭킹은 우리나라가 28위, 브라질이 1위였음.

그런 가운데서도 벤투호는 끝까지 열심히 싸워서 대회 베스트골에 뽑힌 백승호의 골까지 얻어냄.


연봉 얘기 나온 김에 월드컵 생각도 나서 주저리주저리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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