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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상 입장 및 A씨 녹음본] 한지상, 6년 만에 봉인 해제 '진실의 녹취록'

무명의 더쿠 | 08:24 | 조회 수 46133
[이하 한지상 일문일답 및 A씨 통화 녹음본]
 
Q: A씨와 만나게 된 과정은?
 
-2017년 작품 활동을 하고 있을 때, 같이 공연 하던 한 선배가 본인의 DM통해 저에게 한 여성이 소개 요청을 했다며 캡쳐본을 건넸다. 원래도 인스타그램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지라 생소한 상황에서 건네받고 바로는 연락하지 못했다. 그 다음에 그 작품 회식자리에서도 거론이 됐다. 연락해봤냐고. 저도 믿는 선배인지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고, 그 다음에 수차례 그렇게 언급이 됐는데 작품이 끝나고 여유가 생겼을 때 DM의 여성이 본인의 직업, 연락처,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 있기에 제가 연락을 했다. 조금 연락을 온라인상에서 톡으로 나누다가 직접 만나게 됐다. 
 
Q: 배우와 팬 관계를 이용했다?
 
- 남녀 소개 느낌으로 만나러 갔던 것이었다. 그런 대화들이 이어졌다. 서로가 삶에 있어 생각하는 바, 취미, 좋아하는 것들, 그런 이야기가 굉장히 잘 통했고 점점 호감을 느껴가는 분위기가 됐다. 술도 함께 했다. 그래서 점점 더 여러가지로 분위기가 이완되고 서로 호감 느껴갔다. 솔직하게 그 분위기 속에 서로 호감을 표현하고 스킨십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방적인 게 아니라 서로의 호감을 표현하는 과정에 있어서 점점 그렇게 흘러갔던 상황이다. 호감있는 애틋한 분위기로 그 자리를 마무리 하고, 귀가하고 카톡을 이어갔다. 
 

◆A씨 통화 녹음본
- 그때 했던 행동은 그래요. 나도 술을 먹고 나도 배우님한테 호감이 있었고 그렇게 분위기가 됐었고. 서로 표현도 하고. 

 
- 그렇게 세 번의 만남을 이어갔다. 호감 표시도 했고, 호감의 카톡도 주고 받았다. 근데 저는 남자로서 이 남녀 관계를 이어가기 힘들겠단 생각을 했다. 성격차이, 가치관 차이도 그렇고. 그렇게 네 번째 만남을 가질 때 의사표시를 해야겠다 생각을 했다. 만났을 때 태도나 저의 의사 표시로 만남을 이어가기 힘들다고 분명히 표현을 했다. 이후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연락이 왔다.
 
Q: A씨가 처음 성추행을 언급한 시점?
 
- 2019년 9월 10일에 저는 또 다른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7시 50분에 문자가 오더라. 엄청난 내용과 양의 문자가 있었다. 저에 대한 호칭도 바뀌어 있었고. 왜냐면 저희 소위 호감으로 지냈었던 사이였을 때 저희가 오빠 동생으로 지냈기 때문이다. 근데 갑자기 호칭이 배우님으로 바뀌어 있었다. 심정으로 느꼈었던 것은 위압이었다. 
 
어, 마치 그것이 일방적인 어떤 성추행인 것으로 묘사를 해 놨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당연히 배우로서 겁이 났다. 납득할 수가 없었다. 얘기가 흘러가니까 무슨 당시 저의 소속사에 인스타에 알리거나 팬카페에 알리거나를 생각했었다. ‘이런 일이 더 일어나면 안 되기에 정의를 위한’ 어떤 그런 표현을 저에게 하면서. 아무것도 납득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저는 일단은 달래야 된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가족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걱정을 하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저 혼자 해결해서 달래고 싶었다. 그리고 소속사도 알리지 않았고. 상대는 그 행위를 막 묘사하는 것에 있어서 변호사한테도 자문을 받고 이랬다고 했는데, 저는 법적 자문도 전혀 (안 받았다). 계속 사과했다. 사과하니까, 사과하고 보상을 생각하라고 하니까 보상을 생각했다. 뭔가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를 해 달라 했던 것이 또 화근이 돼서 상대가 흥분하는 어떤 느낌에 답장이 왔었다.
 
Q: 금전요구를 유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 솔직히 서로 그걸 먼저 원하는 건 없었다. 우리가 이야기를 어떻게든 끝내하니까 방법적인 걸 찾아보자 하다가 본 거다. ‘물질적인, 금전적인 보상을 원하는 거냐’라고 해서 금전이나 물질에 대한 언급이 그렇게 해서 처음 나오게 된 거다. ‘누가 더 먼저 물질적인 보상을 얘기하냐’라고 했을 때, 이게 분명하지가 않아다. ‘더 필요한게 있으면은 얘기해 보시라’고 제가 물어봤던 것이 화근이라면 화근일까. 근데 그것에 대한 답으로서 물질 보상에 대한 단어를 언급했었던 건 상대였었다.
 
그리고 제가 그것에 대한 답은 오해하지 말아 달라라고 했다. ‘제가 더 필요한게 있냐’라고 물어봤던 것은 어떤 치유비 목적도 있었다. 왜냐면 저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입원도 했었고, 약도 먹었다라고 하니까. 그것에서 발생하는 것에 대한 어떤 치유비, 치료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저는 ‘사과와 더불어서 또 제가 할 수 있는 보상할 수 있는 것이 있냐’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 근데 얘기가 끝나지가 않은 가운데 점점점 본인의 생각을 꺼내더라. 
 

◆A씨 통화 녹음본
- ‘저한테 성추행한 거 아니에요. 일방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요. 그 당시에 그 순간에는 좋았어요. 좋았고 이걸로 법적으로 뭘 하려고 했으면 아무것도 못 해요.’

-‘저 나도 당시 그 순간 그때는 좋았어요’라고 하니, ‘근데 왜 이러냐?’(물었다.) 만남 이후에 연락이 소원해진 부분에 있어서 그랬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더라. 그리고 나서 합의점이 안 생기니까, 그럼 얘기를 해 봐라. 정말 원하는 걸. 보상이 뭔지. 그냥 끝날 것 같지가 않았다. 그냥 끝냈으면 했다. 남녀관계가 발전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를 다 했다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1번 5억에서 10억’, ‘2번 1년 간의 공개 연애’ 그때 알았다. A씨가 생각하는 정도가 여기구나. 상대가 원하는 기준은 말도 안 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었다.
 

◆A씨 통화 녹음본
- 배우님도 두 번째 방안은 배우님도 정말 피해보는게 많으시잖아요. 그리고 정말 그게 돈보다 더 힘든 일이고. 뭐 얼마를 봤든 똑같이 배우님 기억에서는 (저는) 그런 사람으로 남을 텐데. 자존심만큼 다 (금액을) 쓰자가 있었고요. 지금 5억 10억도 약간 그런 의미이기도 했어요. 내가 만약에 누구한테 상처를 주어서 정말 나 때문에 너무 많이 아프고 힘들면 내가 줄 수 있는 돈이 어느 정도 될까?


-5억에서 10억. 아니면 1년간의 공개연애

◆A씨 통화 녹음본
- 얼마나 어마어마한 것도 아니고. 절 때린 것도 아니고, 강제적으로 한 것도 아니다.  배우님 잘못 없다. 


왜냐면 상식적으로 성추행이 아니었는데 이걸 성추행이라고 위압감을 주는 여자와 이런 상황 속에서 무슨 연애가 되냐.



◆A씨 통화 녹음본
- 기준이 좀 컸던 거 같아요. 내가 진짜 너무나도 어떤 사람을 마음 아프게 하고 내가 이걸 돈으로 보장해 한다면 나는 어디까지 줄 수 있을까? 그러니까 기준이 저였어요. 받는 것도 금액도 기준이 저였고.






◆A씨 통화 녹음본
- 그냥 여러 가지가 안 맞아서 헤어지게 된 건 맞아요. 근데 그 아이가 저 때문에 망가지고 그런 일을 하는게 너무나 죄책감이 들어 가지고 제가 그 아이한테 제의한게 있어요. 내가 지금 네가 갖고 있는 빚이 1억 얼마 정도 되는데 내가 다 갚아 주겠다. 그냥 그래서 그냥 그렇게 높아지게 제가 얘기를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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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한지상은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성범죄로 처발 당한 적이 없다.”



◆A씨 통화 녹음본
- 근데 내가 그런 얘기를 하면 너무 추접스럽잖아요. 진짜 어떻게 보면 같이 좋아서 그랬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솔직히 그 상황은 그랬으니까요.






https://naver.me/5wr4ID1u


이거는 유튭 영상 


https://youtu.be/iA42YN_O3pA?si=JyRF9_0RKsM8mS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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