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PD도 전세사기 당했다.."너무 믿지 말라" 현실 조언[나혼산][★밤TView]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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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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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강용은 월세 원룸에서 벗어나 전세로 집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영영끌하면 2억원 정도 대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은행 상담에 나섰다.
그러나 복잡한 서류 준비에 멘붕을 겪고, 최근 회사 근처로 이사한 예능 PD 동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고강용은 "회사랑 너무 가깝지 않았으면 좋겠다. 눈 떴는데 회사 건물이 보이면 좀 그럴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회사랑 가까우면 좋지 않냐"라고 반문했고, 김대호는 "선배들이 불러낸다. 불러냈을 때 애매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대중교통으로 30분 정도 거리가 적당하다"라고 꿀팁을 건넸다.
김대호는 "(선배들이) 나는 보통 안 불렀다"라고 말했고, 전현무 역시 "선배들도 사람 봐가면서 부른다. 나도 안 부른다"라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고강용은 동기가 전세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 친구가 '구해줘 홈즈' 조연출이다. 되게 똘똘하고 많이 아는 친구인데도 당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기는 "사기 치려고 치는 게 아니라 집값이 내려가서 집주인이 돈을 못 돌려주면 돈을 못 받는 거다. 보증 보험을 꼭 가입해야 한다"라고 조언하는가 하면 "(중개인을) 너무 믿지 말라"고 당부했다.
김정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31401030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