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220평 제주 폐가' 공개…충격 현장에 빽가 "속 안 좋아" (예측불가)[종합]

사진= tvN '예측불가'
김숙은 이천희, 빽가와 본격적인 리모델링 전, 제주 하우스 현장 답사에 나섰다. 두 일꾼은 초가집이 늘어선 성읍마을을 바라보며 제주 하우스에 대한 로망을 떠올렸다.
그렇게 도착한 김숙의 10년 묵은 제주 하우스. 정체 모를 숲에 내린 두 일꾼은 "여기 집이 어디 있냐. 가자"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숙은 "익숙한 나무가 있다"며 나무, 풀로 우거진 장소가 자신의 집이 맞다고 설명했다. 빽가는 "집이 없는데 왜 집이 있다고 하냐"며 분노했다.

거미줄 없는 곳이 없는 김숙의 제주 하우스로 들어간 세 사람. 연신 비명을 지르며 정글을 해치고 들어온 세 사람은 흉가인지, 폐가인지 가늠할 수 없는 220평 하우스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천희는 "무슨 흉가 체험 하는 것 같다"며 겁먹은 듯한 표정으로 김숙의 집을 바라보았고, 김숙은 조심스레 문을 열어 집 안으로 향했다.
그러나 세 사람을 반기는 것은 주저앉은 천장과 현관이었다. 이천희는 "곰팡이 봐!"라며 목수 경력 19년 차에 맞는 최악의 상황에 비명을 내질렀다.

그렇게 입성한 집의 내부는 충격 그 자체였다. 물이 고이고, 곰팡이가 가득찬 모습에 빽가와 이천희는 헛구역질을 하며 방 탐방에 나섰다.
김숙의 하우스는 2013년에 멈춘 달력, 무너진 천장, 습기 찬 주방 등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의 모습을 보였다. 나무, 거미줄로 우거진 마당, 무너진 천장 등 멀쩡한 곳 없는 집의 상태에 세 사람은 빠른 후퇴를 선언했다.
겨우 하우스에서 탈출한 세 사람은 충격적인 집 상태에 주저앉으며 "정글을 많이 다녀온 사람이 있어야 될 것 같다", "장난 아니고 진짜 속이 안 좋다"며 '일꾼 포기 선언'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tvN '예측불가'
장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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