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그린 이토 준지 초상화 사진인 줄, 전현무 “난 무 X가리로 그려놓고”(나혼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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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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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안84는 이토 준지와의 만남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그의 초상화를 그렸다. 완성된 그림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놀라운 작품성에 입을 틀어막곤 "너무 좋아하겠다"고 짐작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님이 우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주의 색을 채웠고 주변 수용돌이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거다. 저한테 좀 작가님이 우주 같기도 하고 소용돌이 같이 빨아들이기도 하는 존재라서"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민호는 "저 소름돋았다"라며 감탄했다. 전현무 역시 "사진인 줄 알았다"며 "실력도 실력이지만 진심이 담기니 다르다"고 평했다. 기안84는 이에 "젊었을 때 모습으로 그렸다"며 한 두 시간 반 걸렸다"고 설명을 더했다.
기안84는 전현무가 "내 얼굴은 삽시간에 그렸지?"라고 하자 "뭐 대충 그렸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날 무 X가리로 그려놨다"고 불평했다. 김대호 역시 "전 저희 마당 가면 깜짝깜짝 놀란다"며 기안84가 대충 그려준 자신의 초상화를 파묘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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