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 표창원이 때려 X이고 싶었다는 화성 여친 살해범 김레아가 쓴 편지
다들 기억하고 있을 듯한
2024년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인 사건의 범인 김레아

교제중이던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살해하고
함께 있던 어머니까지 칼로 17번이나 찌른 충격적인 사건
신상공개법 시행 이후 머그샷이 공개된 첫 사례이기도 함
오늘 웨이브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에서
김레아 에피소드가 방영됐는데
교도소에서 쓴 편지 내용이 진짜 너무 빡치는 부분이 많음....

편지 시작부터 진실을 밝히고 싶다..<<??????


표창원 교수님 표정 = 내 표정

안전이별을 하고자 결별 합의서까지 들고 가해자를 찾아갔다가
변을 당하게 된 것인데

김레아는 자신이 모녀에게 칼로 위협을 당했다고 주장

당연히 말도 안 되는 거짓말;;
개인적으로 제일 빡쳤던 부분
여자친구가 자신의 나체 사진을 공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김레아

근데 이건 실제로 김레아 본인이 피해자에게 하던 행동.................
피해자의 나체 사진으로 본인이 협박한 걸 뻔뻔하게 자신이 피해자인 척 편지에 적어놨음
피해자를 조롱하는 거 아니면 뭐란 말임

편지에서 계속 피해자가 먼저 공격했다는데 이걸 반복해서 주장하는 이유도
변호사에게 "계획범죄면 가중처벌된다"는 말을 듣고
그걸 피하려고 저렇게 쓰는 것 같다고 함

진짜 열 받는다

현재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는데
본인 억울하다고 대법원에 상고했음

반성은 커녕 뻔뻔하기 그지없는 김레아의 행동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한 게 아니라
본인 강아지한테 미안하다고 언급하는데;
같은 인간인 게 혐오스러울 정도

본편 보면 표창원도 그렇고 서동주도 계속 미X놈이라고 분노함

이 편 보면서 느낀 건
데이트 폭력 가해자들이 당연히 제일 나쁜 놈들이지만
낌새가 보이면 절대 참지 말고 바로 관계 끊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음
더 이상 이런 데이트 폭력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고...
범죄자들은 꼭 죗값 제대로 치루길 바람
출처
웨이브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1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