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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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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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병대를 전역한 그리를 오랜만에 만난 홍진경은 "벌써 1년 6개월이 흐른 거냐. 세월이 흐른다"고 놀랐다.
홍진경은 "처음에 호기롭게 들어가지 않았냐. 어떠냐"며 "라엘이도 해병대 보낼까? 나 직업군인 시키고 싶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그리는 "근데 그러면 라엘이 틱톡 이런 것도 못 찍는다"고 최근 화제가 된 보정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홍진경은 "제발. 어디 유배 좀 보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고 그리는 "그럼 인간 개조의 용광로인 해병대를 보내시는 게 (좋겠다)"라고 호응했다. 홍진경은 "나 진짜로 라엘이 해병대 가는 게 내 꿈"이라고 강조했다.

"제일 힘든 훈련이 뭐냐"는 질문에 그리는 "천자봉 고지 정복이라는 훈련이 있다. 30kg 메고 16시간 산 타는 건데 그게 제일 힘들었다. 근데 그걸 해야 해병대로 인정해준다. 그 전까지는 노란 명찰을 차고 있다가 그 훈련을 다녀오면 빨간 명찰로 바꿔준다"고 밝혔다.
해병대 다녀오기 전과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일단 어디 가서 더 나서게 된다. '너 해병대 다녀왔으니까' 이런 인식이 있으니까 자신감 있게 제가 해보겠다고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홍진경은 "그 어려운 것들을 다 견뎌내니까 못할 게 없다는 마인드가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이우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313061126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