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감사 청구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본계약 또 연기…민선 8기 넘길 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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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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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서 협약상 지난해 말로 예정했던 본계약을 올해 3월 말로 연기한 바 있다. 당시 퐁피두센터 휴관 등을 이유로 센터 이사회가 미뤄졌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 사이 지역 시민단체는 부산시가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계약을 추진하면서 투자심사와 타당성조사 의무를 위법하게 면제받았다는 의혹으로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다.
시는 행안부의 투자 심사 면제로 타당상 조사가 면제되는 등 절차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감사 청구가 된 만큼 의혹을 해소하고 진행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본계약을 오는 6월 지방선거 이전에 체결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무리하게 계약을 추진해 오해를 받기보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옳다고 판단한다"고 계약 연장 이유를 설명했다.
부산CBS 박중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2450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