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다섯명?… 가디건+셔츠+트레이닝 바지 입은 '오둥이' 등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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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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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재석st 단체복 맞춰 입어… “유재석 코스프레잖아”

이날 멤버들은 마치 유재석을 복제한 듯한 패션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다섯 사람이 맞춰 입은 단체복은 검은색 가디건에 하늘색 셔츠, 회색 트레이닝 바지까지 유재석이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을 그대로 옮겨놓은 조합이다.
옷을 갖춰 입자 현장에는 마치 유재석이 다섯 명 서 있는 듯한 묘한 풍경이 펼쳐졌다. '오둥이' 같은 다섯 사람의 비주얼은 웃음을 자아낸다.
단체복을 본 멤버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린다. 유재석은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야"라면서 흡족해하는 멤버들은 "유재석 코스프레잖아"라면서 '재석 스타일'을 거부한다.

결국 단체복을 입게된 주우재는 가디건 단추를 풀어 '우재st'로 멋을 내려고 했으나, 유재석은 "우재야 단추 다 채워. 개성을 드러내지 마"라며 엄격하게 패션 단속에 들어가 웃음을 더한다.
뜻밖의 '재석 스타일' 단체복이 탄생한 배경도 공개된다. 멤버들이 AI에게 던진 질문이 어떤 답을 끌어냈길래 다섯 사람이 똑같은 패션을 맞춰 입게 됐는지 궁금증을 모은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박선하 기자
https://v.daum.net/v/20260313165825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