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이슬람 사원의 헌금함을 부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남자 중학생을 어젯밤 붙잡았습니다.
남성은 지난 11일 오후 1시쯤 연수구의 한 이슬람 사원 안에 있던 헌금함을 부순 뒤 현금 4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원 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남성을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친척에게 인계해 귀가 조치했습니다.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인 남성은 가출해 실종 신고가 된 상태였습니다.
이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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