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장거리 정밀 타격용 무기인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소모가 특히 빠르다.
방산업체 RTX가 생산하는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단가는 약 360만 달러(약 53억원)다. 미군은 지난 5년간 단 370발의 토마호크를 구매하는 데 그쳤으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 따르면 미군은 지난달 28일 전쟁 발발 후 첫 100시간 동안에만 무려 168발을 사용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 관련해 미 국방부는 향후 수일 내 백악관과 의회에 최대 500억달러(약 74조원) 규모의 추가 군사비 지출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이란전 추가 예산안은 상·하원 모두에서 험로가 예상된다.
여당인 공화당이 하원에서 근소한 의석 차로 다수당을 유지하고 있지만, 재정 보수 성향 의원들은 대규모 군사 지출에 반발할 가능성이 있다. 백악관이 농민 관세 지원 등 다른 재정 지출을 군사 예산과 묶을 경우 반대는 더 거세질 전망이다.
국방부는 지난 10일 상원의원들에게 이란 공습 개시 후 첫 엿새간 쓴 비용이 113억 달러(약 16조7천억원)가 넘는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 비용의 대부분은 무기 사용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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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쟁여놓은게 400발도 안된다니 가성비 엄청 안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