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얼굴 때려 깨웠다”… 불길 속 주인 살리고 숨진 반려묘
64,992 393
2026.03.13 15:29
64,992 393
출처: https://naver.me/GcAMazZ3


UMTGxy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틸라묵에 사는 도널드 반워머(56)는 반려묘 '프레드' 덕분에 잠든 사이 발생한 화재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반워머는 당시 상황에 대해 “프레드가 갑자기 내 얼굴 위로 올라와 발로 계속 두드렸다”며 “그때 연기 냄새를 맡고 집에 불이 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떠올렸다.

그는 곧바로 프레드를 품에 안고 집 밖으로 빠져나가려 했지만 집 안에는 이미 연기가 가득했다. 탈출 과정에서 넘어지면서 품에 안고 있던 프레드를 놓쳤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그는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가려다 넘어지며 머리를 다쳤다. 반워머는 “정신을 추스른 뒤 프레드를 찾으려고 다시 들어가려 했지만 소방대원들이 위험하다며 막았다”고 전했다.


vjIHzt


화재가 진압된 뒤 프레드는 현관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프레드는 거의 밖으로 나올 수 있었지만 나를 깨우느라 결국 목숨을 잃었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반워머는 “집은 다시 지을 수 있고 물건도 새로 살 수 있다”며 “하지만 프레드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하며 상실감을 드러냈다.


댓글 3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테일러라이프X더쿠💛 해외에서 먼저 뜬 그 성분✨ ‘무쿠무쿠 브이’ 체험단 50인 모집 134 07.15 29,8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2,3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24,5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33,5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28,8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0,8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3,8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8,9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1,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3,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027 유머 독서습관 밸런스 게임해보자 (민음사tv 참고) 21:09 114
3117026 유머 케톡 ㄹㅇ 난리났던 소나무 레전드.jpg 8 21:08 813
3117025 이슈 전자렌지로 만드는 미소 두부 크림 파스타 21:08 218
3117024 이슈 17,000원이지만 또 먹으러 다시 온 오사카 쇼유 라멘 21:08 144
3117023 이슈 강아지가 죽었는데도 잘 있다고 거짓말한 애견 호텔 8 21:07 440
3117022 이슈 ‘트러플하몽’ 스낵 2종, CU에서 선보여 2 21:06 378
3117021 이슈 강남 & 기안84 - 치킨과 그녀 뮤비 21:06 91
3117020 이슈 금일 배민 맘스터치 대란.jpg 9 21:06 1,611
3117019 이슈 나 살다 살다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엄마 손에 껌 버리는 남자 배우는 처음 봄...twt 12 21:05 1,235
3117018 유머 초코파이 먹으려고 교회오면 안됩니다 1 21:05 241
3117017 이슈 [전소미] 다 큰 에블린이랑 걸스토크하면서 여름에 딱인 지속력최강상콤과즙메이크업 21:04 140
3117016 기사/뉴스 [단독] 서예지, 비웨이브와 전속계약‥토니안과 한솥밥 21:04 158
3117015 유머 진짜 충격적인 일본 유명 먹방 유튜버 영상........................ 8 21:04 1,196
3117014 정보 조현병 증상을 보인 누나,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운 부모, 그런 그들을 20년간 기록한 남동생 7 21:04 1,270
3117013 이슈 김혜수X조여정 큰 거 왔네 5 21:03 694
3117012 이슈 fromis_9 (프로미스나인) THE 2ND ALBUM [Glow ME] Vacance ⛱️ 1 21:02 59
3117011 유머 아쉽네.. 2 21:02 351
3117010 이슈 강혜원 인스타 업데이트 21:01 257
3117009 이슈 박찬욱 감독 : <박쥐>가 난해하다는 건 정말 인정 못 하겠다...jpg 7 21:01 904
3117008 기사/뉴스 [단독] "상정이 의무"라더니‥"숙고 필요하다"는 안창호 21:00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