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승승장구하는 시점에, 솔로 전향을 위해 탈퇴를 하는 것은 K팝씬에서 이례적인 행보다. 방탄소년단이나 블랙핑크와 같이 단체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케이스도 많아 희승의 결정은 수많은 추측을 낳았다.
어찌됐든 희승은 팀을 탈퇴했고, 엔하이픈은 6인조가 됐다. 남은 멤버들 역시 “저희는 그간 함께 해왔던 희승이 형의 선택과 새로운 출발을 존중하고 응원한다”라고 희승과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이제는 희승의 탈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다.
희승이 없는 엔하이픈은 이전과 어떻게 달라질지,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다”라고 밝힌 희승이 어떤 음악을 가지고 돌아올지. 이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켜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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