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진격의 코스트코"⋯롯데마트 잡고 2대장 '안착'

무명의 더쿠 | 13:52 | 조회 수 180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12964?sid=101

대형마트 '빅3' 해체…영업이익에선 이마트 앞질러
점포당 연 매출 3천억원대⋯"대세는 창고형 매장"
코스트코가 롯데마트를 제치며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로 굳어졌던 국내 대형마트 '빅3' 체제에 균열이 생겼다. 대형마트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창고형 할인점 모델이 소비자 호응을 얻으면서 오프라인 유통 판도가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12일 코스트코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트코코리아의 매출액은 7조32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상승했다. 롯데마트(6조0446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점포 폐점으로 매출이 감소한 홈플러스도 크게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코스트코]

[출처=코스트코]

이익 면에서는 이마트를 추월했다. 코스트코코리아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545억2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6% 증가했다. 이마트의 할인점 부문(872억원)과 트레이더스(1293억원)를 합친 것보다 많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영업이익(80억원)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욱 크다. 코스트코코리아의 영업이익률도 약 3.5%로 이마트 할인점(약 0.7%)과 롯데마트(0%대)를 크게 웃돈다.

대형마트 업황이 둔화된 가운데 대용량 상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창고형 매장이 소비자들을 끌어들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마트 매출액 잠정치는 36조39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한 반면, 창고형 할인점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스트코는 국내 실적을 공시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매년 매출 증가세를 이어오며 창고형 할인점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20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2027년 전북 익산, 2028년 충북 청주와 전남 순천에 점포 개장이 예정돼 있는 등 지속적으로 점포 수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점포 수가 줄어드는 것과 상반된 흐름이다.

점포 수는 대형마트 3사 대비 과소한 수준이나, 점포당 매출은 압도적이다.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3사의 점포당 단순 평균 매출이 연 600억~700억원 수준인 데 비해 코스트코의 점포당 매출은 3000억원 안팎으로 집계된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7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도로공사, 흥국생명 잡고 8시즌 만의 정규리그 1위…챔프전 직행, 통합우승 도전
    • 20:58
    • 조회 9
    • 기사/뉴스
    • 씨지없는채로 마법 휘두르는 연기하는 해포 촬영장 모습
    • 20:57
    • 조회 68
    • 이슈
    • 일본에서 파는 맹구 콧물 젤리
    • 20:56
    • 조회 333
    • 유머
    5
    • 맛있는 빵 소중하게 먹는 루이바오💜🐼
    • 20:54
    • 조회 403
    • 유머
    4
    • 충청 지역 장동혁 지역구에서도 국민의힘 못마땅
    • 20:54
    • 조회 129
    • 정치
    1
    • 스웨덴의 공무원 노조 홍보 애니메이션
    • 20:53
    • 조회 209
    • 정보
    • 미국이 은근히 일본에게 기뢰제거(소해작업) 압박 넣는 이유.txt
    • 20:53
    • 조회 600
    • 이슈
    • 키링처럼 붙어 있는 오늘자 온숭이 펀치 🐒
    • 20:53
    • 조회 379
    • 이슈
    2
    • [모든 고양이 집사가 동경하는 직업] 이스탄불의 고양이 있는 스타벅스 경비원. '그저 고양이가 주방에 못 들어가게만 하면 되는 일'
    • 20:53
    • 조회 267
    • 유머
    2
    • 지하철 동물원 광고판에 익숙한 원숭이가 있음
    • 20:53
    • 조회 279
    • 유머
    • 미국 비만률이 높은게 이해된다는 유민상.jpg
    • 20:53
    • 조회 1190
    • 유머
    8
    • 2025년 올해의 힙합이었던 이 노래 아는지 말해보기
    • 20:51
    • 조회 126
    • 이슈
    1
    • 최근 또 미친 연기 해낸 차주영
    • 20:51
    • 조회 1137
    • 이슈
    7
    • 사흘동안 다 합쳐 서너시간밖에 못 잔 김민석 총리가 워싱턴에서 쓴 글
    • 20:50
    • 조회 479
    • 정치
    8
    • 스펙트럼 넓은 최근 5년 보아 자작곡
    • 20:49
    • 조회 141
    • 이슈
    •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김윤지 선수 은메달🥈 패럴림픽 4관왕🥇🥈🥈🥈
    • 20:49
    • 조회 594
    • 이슈
    43
    • 얼굴형이 짱구 정면이랑 똑같은 루이바오💜
    • 20:49
    • 조회 581
    • 유머
    12
    • "돈 좀 쓰고 왔다"에 너도나도 릴레이 '기부'‥도서관 선물 만들었다
    • 20:48
    • 조회 492
    • 기사/뉴스
    6
    • 13년 전 대체불가 젊은 남자 배우 라인업
    • 20:47
    • 조회 1570
    • 이슈
    33
    • 벽을 지퍼로 여는 사진
    • 20:47
    • 조회 764
    • 유머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