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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잡는 고춧잎' 식품으로 변신

무명의 더쿠 | 12:45 | 조회 수 2155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42026?cds=news_media_pc&type=editn

 

(증략)

◀리포트▶
혈당을 억제하거나 떨어뜨리는 성분을 함유한 고춧잎 품종을 개발했는데 그 효과가 시판 약제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 15년 만에 자신 있게 내놓은 잎 전용 고추 원기 2호입니다.

이후 4년이 흘렀고 경기도 한 국수공장에서 잎 고추 원기 2호 분말로 국수 제조가 한창입니다.

농진청에서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제조를 시작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재학 국수 제조업체 대표]
"탄수화물이 체내에 흡수되는 걸 줄여줄 수 있어 가지고 당뇨나 과당증 비만 다이어트 이런 걸 관리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섭취하기에 좋은 국수입니다."

원기 2호는 고온 건조한 조건에서도 혈당 상승 억제 활성이 유지돼 국수는 물론 분말이나 환을 만드는 가공 적합성이 뛰어납니다.

[김영식 분말 환 제조업체 대표]
"3~4일 지나서 소변이 벌써 맑아진다고 저 역시도 이거를 먹으면서 당뇨를 다 잡았습니다."

잎고추 원기 2호는 현재 환과 분말, 국수 외에도 고춧잎 차나 누룽지 칩, 두부 등 10여 종의 가공식품으로 상품화되고 있습니다.

원기 2호 잎 속에는 당뇨 치료제 중 하나로 혈당을 떨어뜨리는 AGI 성분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

동물실험에서 시판 당뇨 치료제에 거의 근접하는 혈당 억제효과가 규명되기도 했습니다.

[유나리 농촌진흥청 채소기초기반과 연구사]
"(인체) 임상시험이 통과한 이후에는 식품으로 혈당을 관리한다는 패러다임을 가지고 해외진출까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던 고춧잎이 원기 2호 개발로 국민들의 당뇨병 부담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추산업의 새 부가가치 창출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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