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알벗 조한결 "박신혜 보면 자동 멜로 눈빛, 워낙 아름다우니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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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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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결은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 본부장 알벗 오 역을 연기했다. 알벗 오는 한민증권에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한 홍금보를 짝사랑한 인물이기도 하다.
조한결은 작품에서 박신혜에게 보내는 설레는 멜로 눈빛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박) 신혜 누나를 보면 자동으로 멜로 눈빛이 나왔다. 누나가 워낙 뭐라고 아름다우시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박신혜와의 호흡에 대해 "아무래도 내가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까 누나가 내 연기를 많이 받아주셨던 거 같다. 누나한테 너무 감사하고 현장에서 누나 보면 리스펙 하고 배우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조한결은 "누나가 정말 피곤했을 텐데 티 한번 안 내고 스태프들 챙기셨다"며 박신혜가 현장에서 보여준 리더십에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작품에서는 알벗 오와 홍금보의 로맨스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조한결은 "나만의 온전한 짝사랑이었기 때문에 안 이어지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 안 이어져야 원래의 작품 목적대로 갈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며 알벗 오 로맨스 결과에 아쉬움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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