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통과…인천 서북부 철도망 본격 구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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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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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인천 서북부 철도망 구축이 본격화됐다.
이번 결정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를 계기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과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주요 철도사업도 검단을 중심으로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장래 1개 포함)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2021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으며, 같은 해 9월 KDI 예타 조사 착수 후 올해 3월 최종 통과했다. 개통 시 검단신도시와 김포 주민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되고,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등 서북부 지역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60312500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