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겹기도 하고 양심에 찔립니다' … 온리팬스 인기 이면의 '시간당 2달러' 노동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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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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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팬스는 성인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사용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구독료를 내면 제작자의 콘텐츠를 볼 수 있고, 온라인 채팅도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유명한 크리에이터들은 큰돈을 벌지만, 팬들과 직접 채팅하고 이들에게 영상이나 사진 등을 판매하는 일은 종종 제3자에게 고용된 저임금 노동자들이 맡는 경우가 많다. BBC가 만난 여성도 바로 이에 해당한다.
BBC는 신원 보호를 위해 이 여성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는다.
이 여성이 온라인 채팅에서 행세하는 모델이 의뢰한 대행업체에서 이 여성을 고용하는 구조다. 처음에 가족을 부양하고자 이 일을 시작하게 됐으나, 시급은 2달러가 채 되지 않고, 주 5일 하루 8시간씩 일해야 했다.
채팅뿐만 아니라 근무 중 이 모델의 사진과 동영상을 판매해 수백달러에 달하는 목표 수익도 달성해야 했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kg36w7rkdno?at_medium=RSS&at_campaign=rss
이런것도 외주로 처리한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