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오는 5월 9년 만에 재결합하는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투어 '루프'(LOOP)를 연다.
12일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오아이는 5월 29∼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찾는다.
스윙은 "2017년 '타임슬립 - 아이오아이' 공연 이후 9년 만에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콘서트"라며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명 '루프'는 끝난 것 같았던 팀의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팬들과의 재회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스윙은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재결합 무대를 넘어 팬들과 아이오아이가 다시 마주하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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