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월부터 라면 100원˙식용유 1250원 가격 인하
1,901 31
2026.03.12 21:16
1,901 31

중동 사태로 국제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4월부터 라면과 식용유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이 내려갈 예정이다. 라면 40여개는 약 40~100원, 식용유 5개 유종은 약 300~1250원 가격이 인하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국민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업계와 협력한 결과 라면과 식용유 등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 인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 소비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식품인 라면과 식용유의 이번 가격 인하는 식품기업들이 소비자 부담 완화와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식용유 가격은 6개 업체에서 평균 3~6%를 인하할 예정이다. 라면 가격은 4개 업체에서 평균 4.6~14.6% 인하할 방침이다.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국제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불안 우려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국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식품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특히 주요 식품기업들과의 간담회 및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원재료 가격 하락 요인이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그 효과가 소비자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왔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최근 국제 정세 불확실성으로 국민들의 물가 우려가 커질 수 있는 시기에 식품업계가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 인하에 동참해 준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정부도 식품 원재료 수급 관리, 할당관세 등 지원, 애로사항 해소 등을 통해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23개 특별관리품목을 우선 선정했다. 세부적으로 민생핵심먹거리 13개는 △돼지고기 △냉동육류 △계란 △고등어 △쌀 △콩 △마늘 △수입과일 △김 △밀가루 △전분당 △식용유 △가공식품 등이다. 민생핵심서비스 5개는 △석유류 △아파트관리비 △집합건물상가관리비 △통신비 △암표 등이다. 민생핵심공산품 5개는 △인쇄용지 △교복 △생리용품 △필수생활용품 △의약품 등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062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웨이크메이크💗 웨이크메이크 헬로키티 블랙 에디션 NEW 쉬어 멀티 팔레트 체험단 모집! 443 00:05 19,2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7,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1,7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088 이슈 메가커피 새로 생긴 0원 메뉴 오늘의 행운냥.jpg 10:42 42
3019087 정치 한준호 “거래설 사과하라” 김어준 “왜 우리가? 뭐라는 거야, 고발 다 무고로 걸 것” 10:42 27
3019086 정치 민주당 내부 “김어준에도 책임 물어야”…송영길 “‘뉴스공장’ 안 나간다” 1 10:41 48
3019085 기사/뉴스 호르무즈 봉쇄 와중에…이란산 원유 1170만배럴, 중국으로? 10:40 59
3019084 이슈 연애 만족도 개높아보이는 케이티 페리 근황 10:40 361
3019083 기사/뉴스 '도쿄 4.3만·타이베이 4만' 그런데 잠실돔은 고작 3만? 기대 이하 규모에 팬들 우려 속출 "누구 코에 붙이나" 6 10:37 424
3019082 정보 힙으뜸 고강도 홈트루틴 가즈하🔥🔥🔥(feat. 르세라핌 카즈하) 1 10:37 251
3019081 기사/뉴스 사교육비 줄었지만…月100만원 이상 고액지출은 증가 1 10:35 116
3019080 이슈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발렌티노 남성복 신상 공개 1 10:35 185
3019079 기사/뉴스 "스페인 총리, '트럼프 위협'에 침묵한 독일 총리 전화 안 받아" 2 10:33 216
3019078 이슈 일본에서 돌고 있다는 혐한 음모론 49 10:33 2,246
3019077 기사/뉴스 [K-VIBE] 전태수의 '웹 3.0' 이야기…김구의 꿈, 국민이 만드는 문화강국 10:32 57
3019076 이슈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흔히 볼 수 있다는 광경 11 10:31 1,001
3019075 이슈 더쿠 이벤트 이상하게 진행한 게 한두번이 아니었던 웨이크메이크(a.k.a 웨메) 14 10:31 1,222
3019074 이슈 아이돌이면서 아티스트일 수 있는가… BTS, K팝 판을 바꿨다 24 10:31 476
3019073 기사/뉴스 있지, '대추 노노' 반응 터지더니…음악방송 소환됐다 4 10:30 521
3019072 유머 [WBC] 아 진짜↗️ 안잡아주냐고오오↗️↗️ 15 10:30 1,140
3019071 기사/뉴스 기안84, 드디어 이토 준지 작가 만난다…넥타이+정장 풀착장(나혼산) 2 10:29 521
3019070 이슈 직진 연하남 등장으로 판 뒤집혔다는 남의연애4 근황.jpg 12 10:28 1,318
3019069 이슈 해외 영화관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팝콘 세트 4 10:28 893